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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멍청이똥개

바보멍청이똥개

학교생활이 너무 힘들어서 자퇴하고 싶어요..

저는 올해 고2 여고생인데 요즘 학교 생활이 너무 힘들어요 중학교때 같이 잘 놀던 1살 아래 후배와 어찌저찌 싸우게 되고 1년 이상을 안보고 지냈습니다 근데 그 친구가 이번년도에 저희 학교에 왔어요 저는 그냥 아무렇지 않게 아 왔나보내 하고 한번도 마주친적도 없습니다 그 친구에 대해서도 일절 말 하지 않았습니다 근데 그 친구가 자기네 반 담임 선생님께 제가 무섭다고 했더군요 그래서 저는 선생님께 불려서가서 선도 얘기까지 듣고 좋아하던 운동도 못 하게 되었습니다 근데 얘들 말로는 그 친구가 학교 생활을 적극적이게 잘 한다고 들었습니다 저는 최대한 피하려고 눈도 안마주치고 층도 안내려갑니다 근데어쩌다보니 저번에 만나게 되었는데 그 친구가 저랑 눈을 마주치더니 피식 웃는겁니다 정말 화가 치밀어올라서 한마디 하려다가 참았습니다 신경을 정말 안쓰고 싶고 그 친구가 선배가 얼마나 무서운지 느끼게 해주고 싶ㅇ습니다 걔 때문에 제가 학교 생활을 포기하고 있는 기분입니다 어떻게 하면 그 친구가 덜 나댈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고독한타조269

    고독한타조269

    안녕하세요.

    친구 문제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 같습니다. 고2라면 이제 공부에 좀 더 집중해야할 시기인데, 마음고생이 클 것 같은데요.

    저에게도 친구는 늘 어려운 문제라 생각됩니다. 어릴때에도 어른이 되어서도... 제 마음처럼 되지 않는 것이 인간관계인 것 같아요.

    하지만... 좀 깨달은 게 있다면... 집착을 버리는 것이에요. 타인이 나를 어떻게 생각할지... 그 외의 시기와 질투... 그것들에 신경을 몰두하기 보다는 본인이 하고 싶은 일을 찾고 앞으로 미래에 대해서 설계해가는 것에 집중을 하는 것이 좀 더 생산적이고 지금 공부를 하는 목적도 그런 것이기도 한 것 같습니다.

    물론, 지금 당장은 그 친구의 모든 것이 하나하나 신경 쓰이겠지만... 나중에 시간이 지나면 그 또한 별 일 아니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남에 대해서 헌담하는 것은 결국 어떻게든 자신에게로 돌아간다고 생각됩니다. 학교생활뿐만 아니라, 사회생활에서도요. 그 친구가 질문자님에 대해 안 좋게 얘기하고 다니더라도 본인이 떳떳하다면 크게 신경쓰지 않아도 될 일 같아요.

    그냥 이미 사이가 틀어진 인연에 대해 연연하기 보다는 지금 주변에 있는 친구들과 더욱 돈독한 관계를 만들고 유지할 수 있도록 신경을 쓰면 좋을 것 같습니다.

    현재 많이 답답한 상황이겠지만, 잘 이겨내시고 앞으로 하고 싶은 진로를 잘 탐색하셔서 잘 되셨으면 합니다. 힘내요!

  • 산바다계곡하늘나무별입니다

    여러고민중에 특히 친구관련 및 소문으로 인한 부분이 문제가 되죠 심리적인 영향도 많은 편이고요 무시하듯 아니면 친해지는 방법뿐이네요 주위친구들이 도와주면 좋기도 하기만 기운내셔요

  • 굉장히 영리한 아이인거 같네요 그냥 무시하시는게 좋아 보입니다 엮이면 엮일수록 손해 보는 상황이 생길것 같다면 그냥 무시하세요 피하는게 아니라 무시하시는겁니다 한해 밑이라 그렇게 신경쓸일도 없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