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일상생활에서도 몸에 힘을 많이주고 생활을 하는게 느껴져요 어릴때는 조금 쉬면 또 체력이 회복되어서 괜찮았는데 나이가 들면서 회복이 잘안되니 너무 생활화는데 힘이드네요
별일도 아닌갓에 힘을 많이주고 스트레스를 받을려고 하는건 제가 심리적인 요인으로 그런건가요? 아니면 제가 선천적으로 체력이 약해서 그런걸까요?ㅠ 운동도 열신히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정겨운푸들41입니다.
혹시 타인의 시선에 많은 신경을 쓰시거나
개인적으로 욕심이 많아 모든 일을 완벽하게 하려는 성향이 강한 게 아닐까요?
하루 최소 30분 정도는 혼자만의 시간을 확보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그리고 다도타임 또는 커피타임, 그리고 명상을 하시면서 마음챙김을 하신다면 도움이 되실 꺼라 생각됩니다.
질문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