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빛나라하리입니다.
엿을 먹으라는 말이 욕이 된 이유는 1964년 12월 7일에 시행 된 전기 중학입시 때문 이었습니다.
“엿기름 대신 넣어서 엿을 만들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 라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당시 정답은 디아스타제 였지만 보기 중 하나였던 무즙으로도 엿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이 알려지면서 항의 일어났고 결국 무즙으로 답을 제출해서 낙방한 학생의 학부모들은 이 문제를 법원에 제소하였지만 항의가 받아들여지기 않았습니다. 그래서 무즙으로 엿을 만들어 대입과 관련된 모든기관에 찾아가서 엿을 들이밀었습니다. 무즙으로 만든 엿을 먹어보라고 솥을 들고 나와 시위 벌이면서 “엿 먹어라! 이게 무즙으로 만든 엿이다. 빨리 나와 엿 먹어라! 엿 먹어라! 엿 먹어라! “ 하는 이 사건은 사람들 사이에서 회자 되다가 끝내 욕설로 남게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