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다 허리가 안좋아져서
대학병원에서 M512 추간판탈출 진단서 받고
5주 병가 후 복귀했지만
며칠 일하다 업무특성상 20kg 25kg 등 무거운것을 들때가있고 자세가 좋지 못 하여 근무중 응급실에 갔고
MRI상 추간판탈출증이 더 심해졌다는 의사소견을 받고
4주 진단서를 재발급 받았습니다.
이 상황에서 회사에게 부서이동 및 병가신청을
거부 당하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몸 상태가 지금 부서에서 일할수 없는데 말이죠
그리고 산재신청시
요추염좌랑 추간판탈출증 이렇게 신청할 수 있나요?
진단명은 추간판탈출증만 받았는데
주치의는 더 심각한게 추간판탈출증이니 요추염좌를
왜 진단서에 써야하냐고 안써준다해서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