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아파트로 입주한지 어느덧 2년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벌써 천장에서 4번째 누수로 인하여.. 건설사 , 아파트 AS팀이 와서 또 손보고 있네요..
이젠 지치네요.. 새 아파트에서 벌써 4번이면..
이런경우 무상으로 보수는 당연한거지만,
손해배상 및 건설사 상대로 소송하면 어찌되나요?
집에 있기도 싫고 천장은 다 뜯겨있고..
자세하게 설명좀 부탁드립니다
이럴경우 어찌 대처를 해야하는지..
안녕하세요. 이성재변호사입니다.
상당히 속상하실 수 있는 사안으로 해당 사안에 대해서 하자 보수 및 관련하여 손해배상 청구를 적극 고려해 보아야 합니다. 관련 증거와 감정 등의 절차 등이 필요한 점에서 관리단이나 입주자 대표 회의 등의 결의 등이 필요해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