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 미만의 아기인데요. 저녁에 잠을 자는 중에 대한 질문입니다.
돌 미만의 아기인데요. 저녁에 잠을 자는 중에 대한 질문입니다. 한달 전만 하여도 통잠을 쭉 잤습니다. 근데 요근래에 새벽에 자다가 낑낑거리거나, 신음 소리를 내다가 스스로 다시 잠들거나 두들겨주면 또 자긴 합니다.
이런 상황이 없다가 생겨서 걱정되어 질문드립니다. 자는 동안에 크고 있는(성장하는) 상황이라서 그런 것인지,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야 하는지 답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송신애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이 자면서 몸부림을 치고 소리를 내고 하는 것은 자는 동안 근육의 피로를 풀고 뇌의 활동이 활발하여서 그런 것입니다.또한 성장호르몬이 활발히 나오는 시기이기 때문입니다.걱정하실만한 사항은 아니니 낑낑대거나 할때 토닥여주시고 계속 잠을 잘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바랍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황정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돌 미만의 아이는 원래 그렇습니다.
자다깨다를 밤낮없이 반복하다가 그러다가 3~4개월쯤되면 밤에 잠을 몰아자기 시작합니다.
안녕하세요. 박일권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기들은 계속해서 성장 중 입니다. 자다가 깨서 우는건 성장통 일 수도 있고, 꿈을 꿔서 일 수도 있고, 이앓이 일 수도 있고..
이유는 여러가지 일 것 입니다.
한동안 그렇게 울다가 또 잘 자고 할거에요. 걱정하지 마세요. 이 시기의 아이들 대부분 그렇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복음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돌 이전의 아이가 잠을 자다가 깨서 우는 이유에는 아이가 이가 나기 시작을 해서 이앓이를 해서 그럴 수도 있고 어린 아이들도 꿈을 꾸기 때문에 그럴 수도 있습니다. 신체적 성장이 급격히 나타나서 성장통을 겪어서 일 수도 있어요.
안녕하세요. 조현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신체 성장에 따라 또 상상력이 풍부해지는 것의 영향을 받기도 하고
잠자는 것과 관련해 수시로 변화가 생기기 마련입니다.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그래도 양질의 수면을 위해 규칙적으로 침구류 정돈해주시고 온습도관리도 신경써주세요.
안녕하세요. 박하늘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현재 아이는 잠을 자면서 신체적 피로감과 정신적 피로감을 회복 중인 것으로 보입니다. 아이들이 자다가 꿈틀거리며 온몸이 움직이는 건 자연스럽게 있는 일입니다. 아이들의 신체는 지금 이 순간에도 급속도로 발달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과정에서 아예 신체가 견딜 수 있는 한계가 정해져 있는데 그 이상으로 발달을 하려는 정도가 되면 아이 몸은 통증을 겪게 됩니다. 바로 그 모습이 지금 보신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글의 내용대로 자는 동안에 성장하는 과정이라서 그렇답니다.
아이들은 자다가 울거나 보채거나, 몸부림을 치는 이유는 성장통에서 오는 통증 때문에 그럴 수 있으니,
부모님께서는 아이의 팔과 다리를 주물러 주시고,
심리적으로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해주셔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특별히 문제가 있거나 하는것은 아닙니다
아이가 통잠을 자다가도 안잘수도 있으며
성장통을 겪거나 그날 컨디션에 따라서 다르게 나타날수도 있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일시적인 현상인 것 같습니다 아이가 울음이 길지않고 토탁여줬을 때 그냥 잠든다면 조금 더 지켜봐주세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원창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기들의 신체는 끊임없이 변화하고 있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말이죠.
아기가 겪는 자연스러운 현상이고 5살이전까지는 수도없이 많이 발생하는 모습이니 놀라지마시고 하시던것처럼 대처하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잠을 자면서 끙끙대는 이유는 다양한 이유가 있습니다.
소화가 되지 않아서, 배앓이를 하는 경우, 이앓이를 하는 경우, 잠자리가 불편해서, 기저귀가 축축하거나 찜찜해서, 방안의 온도와 습도가 맞지 않아서, 불안해서, 배가 고파서, 성장통, 윈더윅스 등 다양한 이유가 있습니다.
또한 돌 미만의 아이는 용쓰기가 일반적인 현상 입니다.
대소변을 보거나 방구를 뀔 때, 혹은 수유하는 동안, 자는 동안 용쓰기를 합니다.
기본적으로 원래 자면서도 칭얼대고 끙끙 댑니다.
아이가 잠을 잘자고, 적정 체중으로, 대소변을 잘 본다면 용쓰기가 심해도 정상 입니다.
아이가 깨어있는 때 용쓰기를 하는 것은 일종의 스트레칭 입니다. 뭉친 근육을 이완시키는 것으로 성장통의 일종 입니다.
이럴 때는 충분히 스트레칭을 할 수 있게 속싸개를 풀어주거나, 베이비 마사지를 해주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잠을 자다가 깨는 이유는 여러가지 원인이 있습니다.
성장통을 겪거나 아니면 무서운 꿈을 꾸는 등의 이유가 있습니다.
아이를 안정시켜 주시는 것이 우선입니다. 아이를 꼭 안아주고
아이를 안심시켜 주시면 자다깨는 부분이 줄어들 것입니다.
참고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