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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한치타133
거창한치타13322.07.19

마음이 이따금 답답하고 힘들어요.

부당한 일에 대해 항의해서 권리를 쟁취한 일이 며칠전에 있었습니다. 그 이후로 상대방이 기분 나쁜 티를 내며 무시합니다. 저도 별반 다르게 행동할 바가 없어 무시하고 지내는데 이따금 답답하고 힘들어요, 그냥 이래도 응 저래도 응 하며 가마니로 살았으면 이렇게 힘들진 않았을텐데 하는 생각도 들고요. 이런 마음 상태를 치유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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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문이경 심리상담사입니다.

    스스로 부당한일이라고생각해서

    권리를 주장하는것은

    자신을위해 꼭 필요하다고생각합니다

    물론그과정이 누군가와 마찰이있을수도있고

    상대방쪽과갈등이생길수도있다는것을

    스트레스를받기보다

    부당한일에 내권리를주장하시는게

    우선이라이 생각하시고

    일상생활또는인간관계에서 있을수있는일이라고

    자연스럽게받아드신다면마음이조금은 편할것입니다

    질문자님말씀대로 이래도 좋고 저래도좋고

    내주장을못하고 그냥넘어가다보면

    부당한일에도 손해를볼수있기때문에

    꼭 필요할때는 상대방과 마찰이있거나

    부딫치더라도 그냥넘기지않는것이좋고

    상대방쪽에서기분나쁜티를 낸다면

    상대하지않거나 무시하시는것도

    하나의 방법일것입니다

    잘해결될꺼라고생각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전중진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자님도 상대방을 무시하시길 바랍니다.

    무시하시고 저런 사람을 신경쓰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러면서 동시에 스트레스를 더시고 기분전환을 할수 있는

    여행등을 고려해보세요.


  •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여행을 가거나 친구들을만나서 이야기를하거나 취미활동을 하거나 하면서 감정을 풀어주는것이 좋습니다.

    혼자서 고민하지말고 상담을 받으면서 이야기를 해주면서 감정을 풀어주는것도 도움이될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박상범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자님이 부당한 일에 항의를 하셨으면 잘못된 것은 없습니다.

    내가 아무리 옳은 일을 해도 나를 비판하는 사람은 있습니다.

    그렇다고 생각하시고 저런 사람때무넹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가지고 싶으셨던 물건을 사보거나 여행을 다녀와보세요.


  • 안녕하세요. 전지훈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당연한 권리를 찾았을 뿐인데, 반대로 스트레스가 되버렸네요.

    상대방을 그냥 무시 하는 게 답인 것 같습니다.

    그 분은 매번 그런 식으로 살아왔는데 갑자기 자기 것을 뺏겼다는 생각이 드니 그렇게 나오는 것입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2.07.20

    안녕하세요. 이정훈 심리상담사/경제·금융/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재미있거나 의미 있는 활동을 하면 스트레스에 몰두했던 상황을 잊게 되었던 경험, 한 번쯤 있으실 겁니다. 무언가에 깊이 몰입하는 동안에는 긴장이 풀리게 되며, 성취감이나 만족감, 즐거움 등은 스트레스를 완화시키는 훌륭한 약이 됩니다. 몸과 마음을 재충전 할 수 있도록 적절한 취미활동을 가지세요.

    스트레스로 인해 느끼는 불쾌한 기분을 누군가가 들어주는 것만으로도 우리의 마음은 부드럽게 풀어집니다. 동료나 친구와 속마음을 나누어보세요.


  • 안녕하세요. 박주영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스트레칭이나 요가, 유산소 운동, 심호흡 등도 스트레스를 완화하는데 좋습니다.

    취미활동을 통하여 일상생활에서 받은 스트레스를 해소하세요.

    우울, 불안 등 정신적인 문제뿐 아니라 두통, 어깨 통증, 변비, 소화불량 등 신체적인 문제를 다스리는데

    명상이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스트레스 해소를 위하여 어떠한 취미활동을 찾아보세요.


  •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김성훈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잘못을 한 것이 누구인지 다시 한번 인지하셔야 합니다. 상대방이 잘못을 해놓고 기분나쁘다고 대하는 것은 적반하장입니다. 질문자님이 잘못한 것이 없으니, 이전처럼 당당한 모습으로 대하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정인욱 심리상담사입니다.

    여기서 이겨 내셔야합니다

    부당한대우를당해 발언한것은

    남들에게 칭찬받아마땅한데

    그렇지못한 취급을받는것은 상대방이

    절대적으로 잘못하는것이니

    조금만 신경쓰시지않고 당당하게

    생활하시면좋을껏같아요

    냐중에는 전부다 드러나게 되어있답니다


  •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우선 직장에서 그러한 일이 있으셨다면 직장에서 답답하고 힘든 마음을 치유하기는 힘이 들 것이라 생각이 됩니다

    그렇기때문에 직장에서 벗어나 여가생활이나 취미생활 운동이나 여행등을 다니시면서 직장에서의 스트레스를 해소하시는 것이 좋을 거라 생각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