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한그릇의 기준이 사람마다 차이가 있던데요.
어느집은 밥그릇에 튀어나지 않을정도로하고
어느집은 밥그릇에 볼록하게 밥을 쌓던데.
밥 한그릇 기준은 뭐가 정답일가요?
안녕하세요. 고결한칼새14입니다.
밥을 눌러 담지않고 살포시 올려
담는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보통 식당에서 밥 한공기랑 비슷한 수준이 아닐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