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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치게꾸준한멍멍이

지나치게꾸준한멍멍이

1일 전

이런 어머니를 제가 이해해야하나요?

저희어머니는 언제나 저에게 기대를 하십니다.

또래아이들보단 학원없이 공부 잘하던 저에게 기대를 엄청하시고 스스로 엄청 또 절 깎아내리세요.언제는 아는 지인분께 저는 공부잘하는줄 알았는데 아니였다고 하시는거 있죠? 얼마나 수치스러웠는지 몰라요. 그리고 오빠와 달리 제가 조금만 더 먹으면 돼지같다고 그만 쳐먹으라고 하시고, 용돈을 빼앗겼다는 협박을 하십니다.그리고 쓰레기나 설거지등도 거의 제 차지이구요. 그래놓고 제방이 조금만 더러우면 분노를 삼키기 못하고 또 물건을 집어던지거나 손찌검을 하십니다. 그리고나서 또 억지로 화해하려고 하시고요. 심지어 먹을걸 사오면 무조건 드려야해요. 저번에 한입 안드리니 계속 핀잔을주시더라고요. 그리고 제가 제일 싫어하는건 스킨쉽인데요. 자꾸 제가 싫다는데도 몸을 터치하시고 건들이면 안될부분을 자꾸 건들이십니다.제가 싫다고 하면 엄마로서 자기가 이것도 못하냐면서 그리고 제가 용돈 모아 산 것들을 자꾸 버리라고 하십니다.그 비싼걸 왜 돈을 주고 사냐면서 그걸 돈이 있으면 자기나 달라고 하십니다.이런 짓을 하는 어머니를 제가 이해해야하나요? 제가 쪼잔한건가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엄빠손파이부대찌게

    엄빠손파이부대찌게

    1일 전

    글쓴이님의 글을 보면 참 마음이 아프긴합니다.

    부모로써도 자녀를 존중해주는 부분이 있어야 하는데 제 생각에는 아무리 몸 아파서 낳은 자식일지라도 폭행은 절대 하지 말아야 하며, 싫다는 부분을 하지말아야하는 부분인데 글쓴이님께서는 전혀 쪼잔한게 아니라 그런 감정을 갖는게 당연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힘내세요 글쓴이님

  • 질문자님께서 말씀하시는것만 보면 계모가 따로없네요.

    친자식에게 해서는 안될 말들이나 행동을 너무 많이 보여주시는것같습니다.

    혹시 아들만 챙기는 남아선호사상이 있으신가요?

    그게아니라면 친자식에게 이정도까지 할 이유가 없을텐데말입니다.

    저도 아이를 키우지만, 다 똑같이 대하지는 못하더라도 질문자님처럼 극과극으로 자식들에게 표현하지않습니다.

  • 자식을 지극히 아낀다고 생각하기에는 조금 의문이 드는 부분이 있는거같기는합니다.

    아무리 그래도 어머니이시니 이야기를 많이 해보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 어머님이 너무 이기적인 면이 있으신것 같아요 모든걸 감싸 안으시고 덮어주시고 칭찬해주시고 이걸 대체로 못하신것 같네요 그래도 이해를 하셔야되는것이 아마 어머님도 그런많은 사랑을 받고 자라지 못하셔서 딸을 사랑하는데 방법을 잘 모르신것 같아요

    최대한의 사랑표현인것 같아요 엄마를 다 이해하기 보다는 그냥 넘어 가세요 시간이

    지나면 이해하게될때가 와요

    그럼 그때 이해하시면 될것 같아요

  • 당신이 느끼는 불편과 분노는 전혀 쪼잔한 것이 아닙니다. 말씀하신 어머니의 행동은 기대를 넘어 존중과 경계를 침해하고, 신체적/정서적 안전을 위협하는 면이 있습니다.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것보다 먼저 자신의 감정과 권리를 보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