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질문 글 잘 읽어보았습니다.
파로가 카무트보다 고가인 이유가 이탈리아 토스카나같이 특정 고산지대에서만 엄격히 재배되는 것과 영양학적으로 '당 독소'를 배출하는 저항성 전분의 함량이 높기 때문이랍니다.
[혈당 조절(저항성 전분)]
파로는 카무트보다 저항성 전분 함량이 높다합니다. 소화 효소에 의해 분해되지 않으며 대장까지 내려가서 식이섬유와 유사한 역할을 하고, 혈당 스파이크를 억제하고 인슐린 저항성을 개선하는데 효과적이랍니다.
[단백질, 항산화 수치]
두 곡물 모두 고단백이나, 파로가 필수 아미노산 10종을 포함해서 1)카로티노이드, 2)루테인, 3)셀레늄같이 항산화 성분이 더욱 농축이 되어있답니다. 다이어트시 발생할 수 있는 체내 염증 반응을 줄여주는데 유리하답니다.
[소화, 흡수율]
질문자님이 영양소가 흡수가 잘 안되는 것 같다고 느끼시는 부분이 통곡물의 높은 식이섬유 때문일 수 있답니다. 파로는 카무트에 비해 글루텐 함량이 조금 낮아 위장 부담도 적고, 미네랄이 신진대사를 도와줍니다.
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