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하 15도가 넘는 강추위가 지속 되는 와중에 깜빡하고 수돗물 을 살짝 틀어 놓구 나오는걸 잊여 버려 그만 씽크대에 연결 된 수도관이 동파 되고 말았습니다 살고 있는 세입자의 과실로 수리비를 내야 하나요? 아님 집 주인이 수리 해 줘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