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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과 해사이에 방황하는 토끼
달과 해사이에 방황하는 토끼

식품의 발효와 상함의 결정적인 경계는 무엇일까요?

발효 식품군들은 시간을 두고 자체 성질 변형 과정을 거쳐 또 다른 특색있는 식품으로 거듭납니다. 그런데 잘된 발효와 상한것 즉 변질된것인지 구분은 어떻게 판단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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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안녕하세요. 김보안 영양전문가입니다.

      발효와 상함의 경계는 어떻게 보면 큰 차이가 없을 정도로 경계에 있습니다.

      상할때 생기는 균이 살수 있는지 없는지의 차이이기 때문에

      유익한 균이 생성이 되느냐 아니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