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 10월 월간시계열에 따르면 전국의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는 전월에 비해 0.1 상승했습니다. 같은 기간 서울시 전체는 0.5, 용산은 0.5, 강남구는 1.2, 서초구 0.6, 송파구 0.7 상승하여 다른 지역에 비해 높게 상승했습니다. 반면 수도권전체 0.2, 6개 광역시 0.0 으로 낮은 수치를 보여주었습니다.
서울 강남구와 용산구 아파트 매매가격은 최근 몇 달간 상승을 멈추고 보합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러한 영향은 정부의 강력한 대출규제의 효과로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강남 지역은 교육 인프라와 직주 근접 등으로 매수세가 꾸준하고, 매물 부족 현상이 이어지면서 가격이 향후 지속적으로 오를것으로 보이고, 용산구 또한 개발 호재와 고급 주거 수요가 많아, 비교적 안정적인 매매와 조만간 상승을 하지 않을까 사료가 됩니다. 이 두 지역은 가격 회복과 매물 부족의 영향으로 매매가 상승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