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은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간장이란 이름의 기원은 중국의 장 으로 보며 기원전 2세기중반에 쓰여진 주례에 장 이라는 한자가 처음 기록되었는데 이때 장은 염장발효 조미료를 두루 일컫는 말이었습니다. 고대 중국 황실의 장은 고기를 소금에 절여 발효시켜 만들었는데 이는 현대에 어장을 만드는 방식과 비슷하며, 민간에 전해지면서 고기 대신 콩을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나라는 삼국시대 이전부터 된장, 간장이 섞인 걸쭉한 두장을 담가 먹다가 삼국시대에 간장과 된장을 불리하는 기술이 생긴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