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상훈 전문가입니다.
우리 민족에게 무당, 즉 무속의 연원은 매우 오래되었습니다.
우리가 단군이라고 부르는 고조선의 지도자도 텡그리에서 음차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텡그리는 북방 유목민족과 중앙아시아에서 공통적으로 발견되는 천신 신앙에 바탕을 둔 제정일치의 군주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니까 연원을 따져보면 대략 사천년 이전부터 이미 우리 민족에 무속은 존재했으며 그 권한과 기능또한 매우 강력했습니다.
제정일치라는 것은 제의를 지내는 역활과 정치로서 나라를 다스리는 것이 하나의 인물이나 권력으로부터 나온다는 것으로 현재보다 훨씬 더 강력한 기능을 가지고 있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