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가 저리다고 표현을 하는 게 맞는 건지는 모르겠는데 가끔 저린 듯 하면서 아파요.
잘 때는 안 그런데 자다보면 느낌이 이상해서 새벽에 깨요.
왼쪽 다리만 그렇고 오른쪽은 안 그래요. 어릴 때 쥐나는 느낌이랑 비슷해요.
어떻게 해야지 안 아픈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