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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상담

에펠탑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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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염려증이 심한 아내를 변화시킬 수 있을까요?

아이들이 이번 겨울내내 약을 입에 달고 살정도로 아이를 데리고 아내가 병원에 매주 1~2회정도 갑니다.

심지어 병원에서 약먹고 증상이 완화되었다면 안와도 된다고 해도 확인을 받아야 한다고 계속데려가고

있습니다. 이런 아내를 변화시킬 수 있을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정재균 정신의학과 전문의

    정재균 정신의학과 전문의

    수원숲정신건강의학과

    정확한 진단과 치료는 의사의 진료를 통해 확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아래 내용은 참고만 해주세요. 건강염려증적 성향을 보이시는 아내분의 행동은 아이들의 건강을 걱정하는 모성애가 지나치게 표출된 것일 수 있습니다. 이러한 과도한 걱정과 불안은 아내분 본인도 많은 스트레스를 겪고 계실 것이며, 아이들의 정서 발달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특히 잦은 병원 방문과 약물 복용은 아이들의 면역력 발달을 저해할 수 있고, 불필요한 의료비 지출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아내분을 직접적으로 변화시키려 하기보다, 먼저 아내의 불안감에 공감하고 이해하려는 태도가 중요합니다. 부부가 함께 소아과 의사와 상담하여 아이들의 건강 관리에 대한 적절한 가이드라인을 받아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아내분이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와 상담하여 과도한 불안감을 조절하는 데 도움을 받으시는 것도 고려해보시기를 권장드립니다.

  • 작성된 댓글은 참고만 하세요 (중요한 일은 대면 평가를 추천드립니다)

    글세요.. 작성하신 내용으로는, 건강염려증 여부를 판단하기 어려울 듯 합니다만...

    일시적인지, 걱정하는 정도가 어떤지, 최근 주변에서 어떤 경험을 하셨는지 , 다른 정신과적 영향은 없는지..

    다양한 요인에 대한 평가가 동반되어야 할 듯 합니다

    (걱정이 되신다면) 주변 정신건강의학과 의원을 방문하여

    평가를 해 보시는 것이 어떨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