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을 잘해야한다는 생각을 가지기보다는 먼저 재미를 붙여서 꾸준하게 차근차근 늘려가면서 하고 싶은 운동 혹은 해냈으면 좋겠는 운동 등을 조금씩 성공하면서 점점 잘하는걸 느낄 수 있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저는 운동은 잘해야한다는 압박이 있으면 더욱 노력을 한다하더라도 자신이 조금이라도 성장했을시에는 느끼지 못하고 부정적이게 생각되는 면도 있더라고요 그래서 재미있게 즐기면서하는 것이 좋은 것 같아요 질문자님의 고민에 조금이라도 힘이 됐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