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은 고지대에서 저지대로 흐르는 중력의 영향도 받지만
밀도차에 의한 영향도 받죠,
다들 어느 종착지를 향하는게 아니고
꾸준한 순환구조를 갖는 것 입니다.
일부는 기화되어 수증기가되고, 수증기는 모여서 비가되어 다시 내리는데 이 비는 물 위던, 산이던 어디든 내리죠, 그렇게 내린비는 지하수로 스며들기도하고 다시 강줄기의 물이 되기도, 바다의 한 부분이 되기도 하죠.
고지대에서 저지대로 흐른물은 통상적으로 바다로 유입됩니다. 근데 서해바다가 위도상 북쪽에 있다고해서 그 물이 남해로만 가는건 아닙니다.
물론 북쪽으론 중국대륙이 막고있기에 고여있거나 남쪽으로 가는게 맞겠지만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