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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그렇구나생각하면 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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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가 둘째가 하는 것을 같이 할려고 하는데 어떻게?

첫째는 초2로 학교 학원 숙제를 해야 하는데요.

둘째는 만3세여서 아직 어리고요.

첫째가 공부를 할 동안 둘째에게 테블릿을 보여주면 왜 동생만 보냐뭐 뭐라고 하네요.

첫째에게 공부를 해야 하는 것과 동생은 아직 공부를 안하니 이해해 달라고 말을 해도 듣지를 않고요.

첫째와 둘째를 항상 같이 무엇인가를 할 수 없고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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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아무래도 첫째가 둘째에 대한 질투심이 있어서 그런게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보통 첫째 아이들이 둘째가 태어나면 질투를 많이 하고

    때로는 때리거나 괴롭히기도 합니다.

    혼자 있을 때는 어른들의 관심이나 사랑을 독차지 했지만, 둘째가 태어남으로 관심과 사랑이 동생에게 향하게 됐기 때문입니다.

    우선은 동생이 태어났지만 변함없이 너를 사랑한다는 것을 느낄 수 있게 해줘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동생이 안아주거나 뽀뽀를 할 때 'ㅁㅁ야 동생 좀 안아봐도 될까? ㅁㅁ야 동생한테 뽀뽀해줘도 될까?' 확인을 받는 것고 행동하는 것도 좋습니다. 그리고 첫째가 기분이 좋을 때 '엄마, 아빠가 동생만 예뻐해주는 것 같아서 많이 속상했지? 동생은 아직 어려서 엄마, 아빠의 돌봄이 많이 필요해서 그런거였어. ㅁㅁ도 어렸을 때 그랬거든. 동생이 태어났지만, 엄마 아빠는 변함없이 ㅁㅁ를 사랑한단다. 사랑해~' 이렇게 말해주며 꼬옥 안아주면 아이의 마음이 한결 풀리게 될 것입니다.

    첫째가 있는 곳에서 둘째를 예뻐해줄 때 첫째의 마음이 어떠할지를 헤아려줄 필요도 있습니다.

    그리고 형제 자매를 양육할 때 부모님의 역할이 중요합니다.

    형제, 자매를 양육할 부모의 역할은 다음과 같습니다.

    -중립적 판단: 객관적인 판단으로 자녀 간의 문제를 해결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 부모는 자신의 편견을 배 제하고 문제를 봐야 합니다.

    -감정 조절 교육: 자녀에게 감정을 조절하는 방법을 알려주어야 합니다. 이를 위해 감정 라벨링이나 타임 아웃 같은 심리학적 기법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 공정한 분배: 자원과 관심을 공정하게 분배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 부모는 자녀에게 동일한 기회와 자원을 제공해야 합니다.

  • 첫째아이가 공부나 숙제를 할때 둘째아이에게 태블릿을 보여주게 되면 당연히 첫째가 불만을 느낄수 있습니다. 찻째아이의 감정을 이해하고 상황을 고려 해보는 것도 좋을듯 합니다. 따라서 첫째아이가 숙제를 하고 있는 동안 둘째아이에게 태블릿이 아닌 그림그리기나 책읽기, 장난감 놀이를 해주시는것이 좋습니다. 부득이하게 태블릿을 보여줄때는 첫째아이가 이해할수 있도록 충분히 설명을 해주고 숙제하고 나서 아이에게도 할수 있는 시간을 정해서 준다고 하시면 아이의 불만을 해소 할수 있습니다.

  • 첫쨰는 공부하는데 둘째가 논다면 첫째는 부당함을 느낄수있습니다

    되도록이면 이러한사이클을 비슷하게 맞추어 주시는것이 좋을수있겠습니다.

  • 첫째 아이가 동생이 태블릿을 보는 것에 대해 불만을 가지고 이의를 제기한다면 단호함도 필요로 합니다.

    즉, 너는 학교에 들어갔기 때문에 예습.복습 등 숙제를 해야하고 동생은 아직 학습을 할 수 있는 나이가 아니기 때문에

    태블릿을 보는 것이라고 알려주도록 하세요,

    하지만 그렇다고 동생이 태블릿을 보는 습관도 좋지 않기 때문에 차라리 동생에게 책을 읽어주시거나 블럭으로 놀이를

    해주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첫째는 초등학생이고 동생은 어리니 모든 것을 똑같이 할 수 없다는 것을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나이대마다 발달과업이 다르고 그 나이대에 해야할 것들이 다르기에 똑같이 할 수 없습니다. 대신 둘째는 못하고 첫째만 할 수 있는 것들도 허용해주셔서 형제라고 다 똑같이 할 수 없음을 이해할 수 있게 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첫째아이의 경우에는 둘째가 생기면서 상당히 심기가 불편해진다고 합니다.

    부모님의 사랑을 독차지 하다가 부모님께서 동생에게 애정을 주는 모습을 보면 질투를 느낄수 밖에 없다고 합니다.

    따라서 첫째아이는 둘째가 하는것을 하고 싶어하는것인데, 이때는 따로 시간을 보내주시는 방법이 있겠습니다.

  • 첫째와 둘째의 나이차이가 나다보니 함께 할 수 있는 것들이 다르지요.

    첫째가 부모님의 관심과 사랑을 더 많이 받고 싶은이유기도 해요.

    둘째는 테블릿보며 놀고 있는데 첫째도 아직 어린데 얼마나 놀고 싶겠어요.

    첫째 숙제하고 공부할때 둘째도 동화책을 읽어주거나 스티커로 한글이나 숫자 맞추는 것을 해주는것도 좋을듯해요.

    첫째 공부할때 둘째도 공부할 수 있게 해주시고

    첫째 놀때 둘째도 놀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면 좋겠네요.

    부모님은 둘째 태어나면 첫째는 다 컷다고 생각하는데 아직 어리거든요.

    부모님의 사랑과 관심이 많이 필요할 때인거 같아요.

  • 태블릿이 문제인듯 합니다. 힘드시겠지만 첫째와 둘째가 태블릿을 하는 시간을 같게 해주거나 첫째가 공부할때 둘째가 태블릿을 해야한다면 다른공간에서 하도록 하는게 어떨까 생각됩니다. 첫째도 스마트폰에 흥미가 많고 하고싶은데 둘째가 하고 있으니 당연히 그런생각이 들 수밖에 없다생각되네요. 가급적이면 아이들 미디어노출시간을 줄이고 정해진 시간약속을 철저히 하시는것을 권장합니다.

  • 첫째가둘째하는것을하려고할때

    1.서로다름을인지하게하기

    2.아이가놀때같이놀고학습할땐책읽기등하며통일하여활동하기

    참고바랍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이와 유사한 현상은 동생이 태어나면서 첫째가 어린 양을 심해진다던지 둘째가 하려는것들을 똑같이 따라 하려는 것들 수 있는데요. 첫째 아이가 지금과 같이 행동하는 이유는 부모님의 사랑과 관심을 자기가 처음처럼 많이 받지 못한다고 느끼기 때문입니다. 상황이 여의치 않으실 수 있지만 이렇듯 첫째 아이와 둘째 아이를 동시에 보시게 될 때에는 지금은 같은 현상이 지속적으로 일어날 가능성이 매우 큽니다. 그렇기 때문에 첫째 아이는 아빠가 둘째 아이는 엄마가 전담 마크를 하시면서 양육을 하시는 게 사실 가장 좋은 방법인데요. 그게 쉽지 않으시다면 첫째 아이와 미리 약속을 하는 게 중요합니다. 이번에는 동생 먼저 그다음에는 첫째 아이 먼저 이런 식으로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