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양의 차이이기도하고 ᆢ
반죽의 차이 이기도합니다
돈까스는 가공된 고기를 넓게 펴서 두드린다음
튀김옷을 입히므로 얇은 튀김옷을 입혀도 떨어지는게 덜하죠
그래서 튀김옷 외부에 빵가루도 붙일수 있는데요
닭의 경우는 모양이 평평하지않아서 튀김옷이 점도가 더 높습니다
그래서 튀긴후에 빵가루같은 후레이크나 추가 양념들을 붙이죠
약간은 가공된 형태인 치킨버거의 패티는 돈가스와 동일하게 붙여도 됩니다
최근 유행하는 수비드(저온조리)방식의 경우는
고기를 익힌다음 모양을 입히는 방식이라서
고기내부를 익히는 시간과 무관해서 튀김옷을
변형하는 다양한 방식도 있답니다
즉 익히고나서 고기만 바른다음 조리한다면 닭도 동일하게빵가루로 튀겨도 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