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기준 전문가입니다.
모든 노벨문학상 수상자의 작품을 다 소개해드리기에는 어렵고 제가 좋아하는 몇몇 작가라도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이번 2024년에 수상한 한강의 <채식주의자>, <소년이 온다>, <희랍어시간>, <작별하지 않는다>가 대표작입니다.
그리고 1925년 수상자인 조지 버나드 쇼의 <피그말리온>, <인간과 초인>이 있습니다.
1938년 수상자 펄 벅의 <대지>, 1946년 헤르만 헤세의 <데미안>, <수레바퀴 아래서>, 1954년 어니스트 헤밍웨이의 <노인과 바다>,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무기여 잘 있거라>가 있습니다.
1957년 알베르 카뮈의 <이방인>, <페스트>, 1964년 장 폴 사르트르의 <구토>(수상거부하였음), 1968년 가와바타 야스나리의 <설국>, 1998년 주제 사라마구 <눈 먼 자들의 도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