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인에 공증을 선후 1억을 빌려줬어요.. 1년 이자 20% 그때는 괜찮은 투자라고 생각했는데
갑자기 건설업이 확 나빠져서 좀 상황이 180도 바뀌었어요
1년지난후 상환을 해달라고 하니...다시 이자 20%해서 1년만 더 해달라고 해서..다시 공증을 한후 했는데..2년째에 돈을 못받았어요...ㅠㅠ
상황이 안좋아졌다고...다시 1년연기하면서 이자 20%하면서 했는데..좀 답답하네요..
이경우 어떻게 해야할지요?? 가압류나 이런거라도 걸어야하는지요
공증서면 돈을 쉽게 받는다고 해서 했는데..이것도 뭗 담보잡을게 있어야지 받지..좀 답답하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