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둘은 각자 어떤 증상을 검사하는데 좋은건가요?
관절이 안좋아서 골반쪽을 찎으려는데 처음부터 제대로 알고 싶다면 어떤 검사를 하는것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조성진 의사입니다. 관절검사로는 CT보다는 MRI가 더 정확하게 병변을 관찰할수 있습니다. 정확한 검사를 위해서는 MRI를 찍어보시길 바랍니다.
관절 부위의 문제라면 CT 검사 보다는 MRI 검사를 하여야 합니다. CT 검사는 주로 뼈나 혈관을 자세하게 볼 수 있는 검사이지만, 관절이나 인대, 신경 등의 이상은 보이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관절이 좋지 않은 상태라면 MRI 검사를 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
지금 보고자하는 곳이 어디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보통은 연골, 인대, 힘줄, 근육까지 모두 잘 보려면 MRI를 찍으시는게 맞겠습니다.
정확한건 정형외과 진료를 보면서 이야기를 들어보시는게 맞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분야 답변자 외과 전문의 배병제입니다.
MRI와 CT는 모두 각자가 잘 촬영할 수 있는 장기가 있습니다. 따라서 검사하고자 하는 장기에 맞게 시행해야 하므로 의사의 진찰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관절이 문제라면 먼저 정형외과를 방문하시고, 의심되는 질환을 잘 평가할 수 있는 검사법으로 검사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관련 전공이 아니라 조심스럽지만
목적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관절 및 근육 관련에 대한 평갈가면
MRI 체크를 추천드릴 듯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