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의 역사는 전쟁과 약탈로 가득한 것 같은데요. 한나라 안에서도 경쟁과 신분 노예 등의 갈등이 있었고 기술적 문명적으로 과거에 비해 압도적으로 발전한 현대도 다양한 갈등의 문제는 끊이지 않는것 같은데요.
지금의 상황을 지난 역사들을 토대로 보았을때 앞날을 어떻게 예측해보고 행동하고 배워가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이기중 노무사입니다.
역사를 기반으로 현대 세계에서 벌어지는 전쟁에 대한? 인사노무와 전혀 상관 없는 질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