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과 국가로 나눠져 있고 인류의 역사는 끊임 없는 경쟁과 약탈과 전쟁이 많았는데요.
모든것은 그 당시에 환경이 그래왔었고 어쩔수 없는 상황이었지만 많은 발전을 거친 지금으로부터 인류의 미래 역사에서는 좀더 덜 민족주의적이고 국가주의적인 미래가 보일수 잇을까요?
안녕하세요. 김기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미래학자 피터 드러커는 역사적 운명과 문화적 전통을 바탕으로 한 세계시민을 강조하였습니다. 이는 민족을 바탕으로 하되 세계화에 따라 열린 민족주의로 나아가야 한다는 것을 뜻합니다.
안녕하세요. 염민우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이미 점점 인종간의 차별을 없애고자하는 세계적 노력이 있고
기술이 더욱 발달한다면 민족의 의미가 보다 더 옅어질거라고 보여집니다
그로인해 세계가 통합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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