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결혼식 축의금 애매한 상황이라 질문해봐요

올해 5월말 친언니 딸 조카 결혼식이 있어서

축의금을 해야하는데 애매해서요...

작년에 제가 결혼을 해서 언니,형부한테 400만원을 받았고요 작년에 신혼여행 갔다오고

언니랑 트러블이 있다보니 제가 화가나서

300만원을 계좌로 보냈어요 일년전 일인데

형부는 돈을 보낸거를 모르는 상태구요...

다시 돌려봤진 못했어요... 이건 제가 잘한부분두

아니니깐 그렇다치고요 결론은 전 축의금 100만원만 받은상황... 어쨌든 요번에 저는 축의금을 200만원 하려고해요

대신 저는 언니가 형부한테 300만원 돌려받은걸

얘기 해줬으면 하거든요 근데 언니는 형부가 그거 알면

화낼꺼라고 했다는데...(중간에 다른 언니한테 들었음)

제 입장에서는 형부가 400을 해줬는데

제가 200만 했다는걸로 되는것도 신경쓰이고요

언니한테 쫌 지나서 저의 생각을 얘기하려고는 해요

언니가 형부한테 아무 얘길 안하다면 그것도 기분이 좋지만은 않을꺼 같아요

그냥 넘어가야는건지 그러기엔 제입장도 애매하네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제가 보기에는 아마 언니분이 돌려받으신 축의금 300만원을 본인이 원하는곳에 남편에 동의없이 사용하셨을 수도 있을것같습니다 그런 부분이 아니여도 당사자가 원하지않는 것 까지 굳이 말할 필욘 싶긴합니다 아니면 언니분한테 축의금을 좀 보태줄수있냐 이런식으로 물어보시는것도 좋을것같습니다

  • 어떠한 감정 싸움으로 300을 돌려주셨는지는 모르겠지만..

    화가 나서 300을 그냥 돌려준거니, 조카 결혼식은 받은만큼 400을 주는게 나은거 같습니다. 추후에 상황 설명을 들은 형부쪽에서 다시 300을 주시거나 언니가 마음씨를 봐서 300을 주시지 않을까요? 만약 그렇게 되지 않더라도 홧김에 행동으로 한 자신을 되돌아보는..기회가 되는 사건으로 정리하는게 좋아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