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이나 바닷가에서 술을 마셔도 안취하는 이유
휴가때나 주말에 산과 바다에 휴식을 취하러 많이들 가는데 산속에서 있는 펜션이나 바닷가에서 근처에 있는 팬션을 이용하게되는데 분위기상 술과 음식을 먹게되는데 도심에서와 달리 술이 많이 안취하게됩니다 이유가 있을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안녕하세요. 새침한부엉이49입니다.
산이나 바닷가에서 먹는데 안취하는 이유
물의 측면에서 보면
계곡에 흐르는 물은 부서지면서 양이온과 음이온으로 나뉘는데 무거운 음이온은 땅위쪽에 머물며 호흡하면 몸속으로 들어가 우리몸의 활성산소와 결합합니다 그러면 소변으로 배출되고 같은 양을 마셔도 술이 취하지 않습니다
바다도 마찬가지 파도에 의해 부딪혀 깨지면 이역시 물은 분자로 나뉘고 음이온을 우리가 호흡하게 되므로 산과 똑같은 체험을 하게 됩니다
비가 오고난후 모두들 상쾌하고 청아하게 느끼시는 이유도 이와같습니다
음이온이 좋은 이유가 되겠지요
제가 아는 상식입니다
안녕하세요. 순한거위273입니다.
산이나 바다는 바람도 많이불고 공기도 좋고 야외에서 먹으면 일단 기분도 좋고 놀러간 기분이들어 일단 사람의 생각이 중요한것 같아요 그래서 느낌상 덜취한느낌이 드는것 같네요
안녕하세요. 경건한쌍봉낙타18입니다.
술이 취하는건 사람마다 다른데요 질문자 분은 산과 바다에서는 잘 안취 하시는 스타일 이신것 같에요 이건 사람마다 다르기에 어떤게 좋다 할수는 없는 부분입니더
안녕하세요. 심심한바다표범157입니다.
술을 마셔도 안취하는게 아니고 분위기와 기분이 때문에 안취하는 것 처럼 느껴지는거 같아요. 안취한다고 평소보다 무리해서 드시게 되면 눈떠보면 다음날 일꺼에요..
안녕하세요. 꽃다운파리281입니다.
아무래도 여행 개념일테니 타인과의 여행을 간 상황일테니 아무래도 많은 대화를 나누게 되고 음식을 먹는 양이 늘어나다 보니 알콜 분해가 좀 더 이루어지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실제 다른 점이 있기보다는 심리적인 요인이 크지 않을까 싶스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