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회사에서 일때문에 해외에서 3년을 있어야한다고하는데요
저보고 같이 갈거냐고 물어보네요~근데 저는 해외에서 3년을 살 생각하니
막막하더라구요~남편만 혼자 보내도 괜찮을까요? 아님 같이 가는게 나을까요?
안녕하세요. 앞으로도 유소유 뒤로도 유소유입니다.
3년정도면 남편분과 외국에서 생활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혼자 보내는 것보다는 두분이서 같이 생활하고 주변 여러나라를 여행하는 것도
삶에 활력소가 된다고 봅니다.
안녕하세요. 아이언캐슬입니다.
남편이 해외에 파견을 나가시는거라면, 같이 나가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어디로 파견을 나가시는지 모르겠으나, 그곳이 안전한 국가라면 남편과 같이 나가시면 좋은경험이 될것같습니다. 뿐만아니라, 맨날 지지고볶고 싸우더라도, 부부, 가족은 항상 같이 있을때가 행복하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멋진 손자 이쁜손녀 할머니임~입니다. 남편하고 같이 가서 생활을 할수있는 조건이면 함게가세요 부부는 떨어져 있으면 멀어져요~
안녕하세요. 기쁜멧토끼170입니다.
만약 직장에 대한 제한이 없으시고, 3년이 정해진 기한이라면 이번 기회를 통해서 한번 같이 다녀오시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빛나라하리입니다.
솔직히 말하면 거리가 있는 만큼 마음이 멀어지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서로에게 소홀해 질 수밖에 없을 것이고 남보다 못한 사이가 되어버릴 수 있습니다.
해외에서 3년을 남편분과 같이 보내시는 것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초안산고양이입니다.
같이 가는것이 좋지 않을까요.
어느나라로 가는지는 모르지만.
3년 이라면 가서 그나라 관광도 하고 언어도 배우고. 좋은 경험을 쌓는다고 가면 어떨까요? 돈 주고도 해외여행도 가는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