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숍 원장님인데 2년 가까이 다니다보니 친해지긴 했습니다
근데 요즘 들어 부쩍 터치도 많아진 것 같고 부담스러울 때가 있는데요
저녁에 밥 한번 먹자하는데 뭔가 의도가 있진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