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핫뉴스실시간 인기검색어
아핫뉴스 화산 이미지
아하

학문

생물·생명

강력한여새275
강력한여새275

무추와토테이토는 언제 개발되었고 언제 대중화 될까요?

긍긍 해서 질문 올립니다. 무와배추의 교배종으로 무추가 있고 위는 토마토이고 아래는 감자인 토테이토는 언제 대중화될 까요. 누가 개발하고 가격 등 궁금합니다.

55글자 더 채워주세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무추와 토테이토는 각각 무와 배추, 토마토와 감자를 교배한 신종 작물로, 새로운 농업 기술의 발전을 상징합니다. 무추는 2013년 일본의 농업 연구소에서 처음 개발되었으며, 주로 김치의 재료로 사용됩니다. 토테이토는 2017년 영국의 한 대학 연구팀이 처음 개발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무추와 토테이토 모두 아직 상업화 초기 단계에 있으며, 대중화되기 위해서는 몇 년 더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이들 작물의 상용화는 주로 안정적인 생산 방법과 비용 효율성, 시장 수요에 따라 결정될 것입니다. 가격은 대량 생산이 가능해지면 기존의 무와 배추, 토마토와 감자와 비슷한 수준으로 안정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재 개발자와 연구팀은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품질 개선과 생산 효율성 증대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경태 전문가입니다.

    토테이토는 무와 배추의 교배종으로, 2003년에 처음 개발되었습니다. 그러나 전 세계적으로 대중화되거나 상용화되지는 않았습니다. 

    개발은 일본의 씨앗 회사인 Takii Seed에 의해 이루어졌으며, 해당 회사는 현재도 토테이토 씨앗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토테이토는 무와 배추의 특성을 모두 갖고 있기 때문에 무추보다는 더욱 다양한 요리에 사용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상용화되지 않은 이유 중 하나는, 토테이토가 무와 배추보다 더 비싸고 생산성이 낮기 때문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지호 박사입니다. 세포 융합은 생명 기술의 핵심 영역 중 하나로, 서로 다른 두 개 이상의 세포를 합쳐서 하나의 새로운 잡종 세포를 만드는 기술을 말하는데요, 대표적인 세포 융합 기술로 만들어진 품종으로는 토감(토마토+감자)와 무추(무+배추)가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무추토테이토는 개발되지 않았습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안녕하세요! 손성민 과학전문가입니다.

    무추와토테이토는 2009년에 처음 개발되었으며 현재까지도 계속 연구 및 개발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대중화는 아직 이루어지지 않았지만 많은 연구진들이 이 작물의 잠재력을 인정하고 있으며 더 나은 품종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무추와토테이토는 무와 배추의 교배종으로 무추와 토마토의 유전자를 결합시켜 만든 작물입니다. 따라서 무추와 토마토의 특징을 모두 가지고 있으며 무와 배추의 강한 저항력과 토마토의 맛과 영양성을 동시에 갖추고 있습니다. 이러한 장점으로 인해 많은 연구진들이 이 작물의 잠재력을 인정하고 있으며 대중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무추와토테이토는 현재 다양한 연구기관에서 개발하고 있으며 가격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대중화가 이루어지면 무추와토테이토의 가격은 다른 작물들과 비슷하게 형성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리고 무추와토테이토는 농작물의 생산성을 높이고 환경오염을 줄이는 등의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무추와토테이토는 아직 대중화되지 않았기 때문에 현재까지는 상용화된 제품을 구매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무추와토테이토의 대중화가 이루어지면 다양한 유통 채널을 통해 구매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아래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 현재 시중에서 판매되는 토테이토는 종묘 또는 화분 재배 제품으로, 가격은 판매처와 제품 상태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1만원 내외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대중화는 쉽지 않습니다. 그나마 취미용 식물로 인기를 얻고 있으며, 일부 농가에서 소량 생산하여 특산품이나 선물용으로 판매하기도 하는 상황인데, 대중화가 어려운 이유는 경제성이 없기 때문입니다.

    우선 무추는 이론상으로야 무와 배추를 동시에 얻을 수 있는 획기적 작물이었지만, 실제로는 뿌리는 그냥 무보다 못하고 잎은 그냥 배추만 못한 어정쩡한 작물이며, 토테이토 역시 감자와 토마토 모두 작물화 하기 어려운 상태입니다.

    이렇게 경제성이 없는 이유는 영양분이 갈라지기 때문에 섭취가 용이한 수준까지 기르지 못하기 때문이죠.

  • 안녕하세요. 홍성택 전문가입니다.

    무와 배추의 교배종으로 토테이토는 현재는 상상 속의 제품이지만, 현실적으로는 어려운 과정이 필요합니다. 농업 분야에서의 교배는 시간과 비용이 많이 소요되며, 안전성과 효율성을 고려해야 합니다. 또 개발이 된다해도 수확량이 생산단가에 맞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