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흔한 이유는 애정 표현입니다. 핥는 행동은 강아지가 신뢰하고 좋아하는 대상에게 애정을 표현하는 방식 중 하나이며, 보호자와의 유대감을 강화하려는 행동일 수 있습니다. 또한, 보호자를 깨우기 위한 목적도 있을 수 있습니다. 아침에 보호자가 일어나길 기대하며 관심을 끌려고 핥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외에도 보호자의 피부에서 나는 냄새나 땀, 혹은 남아 있는 음식물의 맛이 좋아서 핥는 경우도 있습니다. 만약 보호자의 얼굴 핥기가 불편하다면, 강아지가 핥을 때 가만히 있지 않고 천천히 몸을 돌리거나, 반응을 보이지 않으며 조용히 피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