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색다른콜리160
핫식스와 같은것은 정말로잠잘때 영향을끼치는지 궁금해여?
야식 먹다보며는 탄산 음료가 당길때가 마는데여.핫식스라든지 그런것들은 음료내의 어딴 성분이 잠을 못자게 하는 것아지 알고시퍼며?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네, 말씀해주신 핫식스와 같은 음료를 마시면 실제로 잠에 영향을 줄 수 있는데요, 음료 안의 특정 각성 성분들이 뇌와 신경계에 작용하기 때문입니다. 사람에 따라 차이는 크지만, 특히 밤 시간대 섭취하면 잠들기 어려워지거나 수면의 질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가장 핵심 성분은 카페인인데요, 카페인은 커피, 에너지음료, 일부 차나 콜라류에도 들어 있는 대표적인 각성 물질입니다. 우리 뇌는 깨어 있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아데노신이라는 물질이 쌓여 피로하다는 신호를 만들지만, 카페인은 아데노신과 유사한 구조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아데노신 수용체를 막아버려서 피곤함 신호를 둔하게 만듭니다. 몸은 지쳤는데 뇌는 덜 졸린 상태가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잠이 안 오거나 얕은 잠을 자게 됩니다.
또한 카페인은 마시고 바로 사라지는 것이 아닙니다. 사람마다 다르지만 몸에서 절반이 줄어드는 데 보통 수 시간 이상 걸리기 때문에, 저녁 7시에 마신 카페인이 밤늦게도 상당량 남아 있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마신 직후엔 멀쩡했는데 새벽에 잠이 오지 않는 일도 흔히 발생합니다. 마지막으로는 에너지음료에 자주 들어가는 당분이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당이 많이 들어간 제품은 혈당을 빠르게 올려 일시적으로 각성감을 줄 수 있고, 이후 혈당 변동으로 컨디션이 흔들릴 수 있으며, 어떤 사람은 심장이 두근거리거나 몸이 붕 뜬 느낌을 받기도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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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김민구 전문가입니다.
가장 큰 원인은 카페인이에요. 핫식스 한 캔에 카페인이 약 60mg 들어있어요. 커피 한 잔이 약 80~100mg이니 거의 비슷한 수준이에요. 카페인은 뇌에서 졸음을 유발하는 아데노신이라는 물질의 수용체를 차단해요. 쉽게 말해 졸음 신호를 막아버리는 거예요. 문제는 카페인의 반감기가 5~7시간이라는 거예요. 밤 11시에 마시면 새벽 4~5시까지 절반이 몸에 남아있어요.
타우린도 영향을 줘요. 핫식스 같은 에너지 음료에는 타우린이 대량 함유돼 있어요. 타우린 자체는 진정 효과가 있다는 연구도 있지만, 카페인과 함께 작용하면 각성 효과가 더 강해지는 경향이 있어요.
당분도 문제죠. 야식에 탄산음료까지 마시면 혈당이 급격히 올라갔다가 내려와요. 이 혈당 롤러코스터가 수면의 질을 떨어뜨리고 자다가 깨게 만들어요.
실질적인 영향은 잠드는 데 걸리는 시간이 늘어나고, 깊은 수면 비율이 줄어들고, 자고 일어나도 개운하지 않은 느낌이 생겨요.
야식이 당기실 때는 카페인 없는 탄산수에 과일즙을 넣어 마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잠드는 시간뿐만 아니라 잠의 질에도 큰 영향을 끼칩니다.
이미 예상을 하시겠지만, 핫식스 같은 에너지 드링크는 무엇보다 카페인 함량이 높아 숙면을 방해합니다.
주성분인 카페인은 졸음을 유발하는 아데노신 작용을 막아 뇌를 깨우는데, 특히 음료 중에서도 과라나 추출물의 경우 커피보다 강한 천연 카페인을 함유하고 있죠. 카페인의 체내 영향은 5시간 이상 지속되어 새벽까지 잠을 설치게 만듭니다.
게다가 함께 들어있는 타우린은 신진대사를 촉진해 몸을 계속 긴장 상태로 만들고, 음료 속의 높은 당분은 혈당을 급격히 높여 깊은 잠을 방해합니다.
결국 잠이 들더라도 수면의 질이 떨어져 다음 날 더 큰 피로를 느끼게 되는 것입니다.
핫식스와 같은 고카페인 음료에 함유된 카페인 성분은 뇌 속에서 수면 유도 물질인 아데노신의 작용을 방해하여 각성 상태를 유지시킵니다. 아데노신은 활동량에 따라 뇌에 쌓이며 수면 수용체와 결합해 졸음을 유발하는데 카페인은 이 수용체에 대신 결합하여 잠이 오는 신호를 차단하고 도파민 수치를 높여 중추 신경계를 자극합니다. 또한 음료 속의 당분은 일시적인 혈당 상승을 일으켜 대사 활동을 촉진하므로 취침 전 섭취는 수면의 질을 떨어뜨리고 입면을 방해하는 직접적인 원인이 됩니다. 카페인의 반감기는 개인차가 있으나 보통 대여섯 시간 이상 지속되므로 야간에 섭취할 경우 체내 농도가 유지되어 신체가 휴식 모드로 전환되는 것을 막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상현 전문가입니다.
학식스같은 에너지음료에는 카페인이 포함되어있어서
아데노신수용체를 차단하고 졸림을 억제합니다.
멜라토닌 분비도 감소시켜서 수면 개시를 지연시키기도합니다.
또한 당분과 타우린이 교감신경을 활성화해서
심박수와 각성도를 높이기때문에
취침전에 섭취하면 실제로 입면시간증가와 수면 질 저하가 발생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정연수 수의사입니다.
핫식스 같은 에너지음료가 잠에 영향을 주는 주된 이유는 카페인 때문입니다. 카페인은 뇌에서 졸음을 느끼게 하는 물질인 아데노신의 작용을 막아서, 졸려야 할 시간에도 각성 상태가 유지되게 만듭니다. 또한 에너지음료에는 제품에 따라 타우린, 과라나 추출물, 당류 등이 들어가는데, 이 중에서도 잠을 방해하는 핵심 성분은 대부분 카페인입니다. 과라나도 카페인을 포함할 수 있어 실제 카페인 섭취량이 더 늘어날 수 있습니다. 카페인은 몸에서 완전히 빠지는 데 시간이 꽤 걸리기 때문에, 저녁이나 밤에 마시면 잠드는 시간이 늦어지거나 자는 중간에 깨거나 수면의 질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보통 잠자기 6시간 전 이후에는 카페인 음료를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