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질문 글 감사드립니다.
우유를 드시고 나서 배가 아프시면
유당불내증 가능성이 있겠습니다.
이게 체질보다는 나이가 들면서 유당(젖당)을 분해하는 효소인 "락타아제" 분비량이 줄어드는 과정입니다. 그래서 예전엔 괜찮았던 우유가 복부 팽만, 복통, 설사를 유발하기도 합니다.
꼭 우유는 완전 끊을 필요가 없습니다. 어느정도 방법이 있겠습니다.
A) 락토프리 우유:
유당을 미리 분해한 제품이라서 속이 편안합니다.
B) 미지근하게, 나눠서:
한 번에 많이 드시지 마시고, 50~100ml씩 나누어서 천천히 섭취를 하시면 위장의 부담이 줄어듭니다. 그리고 우유가 차면 위장이 뒤틀릴 수 있으니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C) 발효 제품:
그릭요거트, 치즈같은 유제품은 유당 함량이 정말 낮아서 속이 훨씬 편합니다.
D) 기타 음료:
두유, 아몬드밀크, 오트밀크로 대체하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칼슘을 보충하려면 멸치, 브로콜리, 아몬드같은 식품으로 식단에 보충하실 수 있겠습니다.
배가 아프시면 당분간 일반 우유는 피하시는 것이 좋으며, 락토프리나 그릭요거트, 다른 음료로 전환해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이렇게 하시면 대부분 복통은 개선이됩니다.
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