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사무실에 있으면 목소리 듣는 것도 싫은 사람이 있거든요.
그냥 투명인간이라고 생각하자..하면서도 목소리가 들리거나 모습이 보이면 짜증부터 납니다.
결국 저만 스트레스 받고 제 손해일텐데 마음이 제 뜻대로 안되거든요.
이럴 때에는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