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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장한고래206
비장한고래206

육아관련 질문을 할까합니다??

두살 남아입니다 계속 칭얼되고 안아주면 조용한데 아니면 울고 불고합니다 제가 남자이다보니 서툴러서 그런건가요?? 어떻게해야 잘 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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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송신애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이 양육자와 애착을 형성하는 시기에 낯가림을 하는 때가 오게 됩니다.

      생후 9~18개월에는 엄마 껌딱지 시기가 오고 분리불안도 오지만 사랑과 신뢰로 애착형성이 잘 된다면 빠르게 극복할 수 있다고 합니다.

      18개월 이후에는 다른 가족에게도 애착을 보일 수 있다고 합니다.

      이는 아이마다 정도의 차이는 있으나 자연스러운 상황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아이가 불안하지 않도록 잘 살펴봐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안녕하세요. 황정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은 성장하면서 다양한 이유로 잠을 설치고 울기도 합니다. 아이들마다 성격과 체질이 다르기 때문에 일반적인 해결책은 없지만 아이들이 좋아하는 인형이나 담요를 옆에 두시면 심리적 안정감을 높일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황석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칭얼거리는아이

      1.칭얼거리는요인찾아서제거하기

      2.심리적안정주기

      3.애착의안정주기

      참고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이시기에는 아이가 칭얼거리는것은 자연스러운 부분일것입니다.

      많이 안아주고 다독이면서 안정감을 주시는것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두 살이면 어느 정도 말귀는 다 알아먹습니다.

      언어로 자신의 감정을 전하지 못하는 것이 미숙하기 때문에 칭얼거림과 안아달라고 우는 것으로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것 같습니다.

      우선은 아이가 안아달라고 떼를 부리며 칭얼거리고 떼를 부린다면 단호하게 안돼 라고 말을 해주세요.

      그리고 왜 안아달라고 떼를 부리거나 칭얼거리면서 울면 안되는지 아이 눈높이에 맞춰 설명을 해주도록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