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관련 질문을 할까합니다??
두살 남아입니다 계속 칭얼되고 안아주면 조용한데 아니면 울고 불고합니다 제가 남자이다보니 서툴러서 그런건가요?? 어떻게해야 잘 잘까요??
안녕하세요. 송신애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이 양육자와 애착을 형성하는 시기에 낯가림을 하는 때가 오게 됩니다.
생후 9~18개월에는 엄마 껌딱지 시기가 오고 분리불안도 오지만 사랑과 신뢰로 애착형성이 잘 된다면 빠르게 극복할 수 있다고 합니다.
18개월 이후에는 다른 가족에게도 애착을 보일 수 있다고 합니다.
이는 아이마다 정도의 차이는 있으나 자연스러운 상황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아이가 불안하지 않도록 잘 살펴봐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황정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은 성장하면서 다양한 이유로 잠을 설치고 울기도 합니다. 아이들마다 성격과 체질이 다르기 때문에 일반적인 해결책은 없지만 아이들이 좋아하는 인형이나 담요를 옆에 두시면 심리적 안정감을 높일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황석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칭얼거리는아이
1.칭얼거리는요인찾아서제거하기
2.심리적안정주기
3.애착의안정주기
참고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이시기에는 아이가 칭얼거리는것은 자연스러운 부분일것입니다.
많이 안아주고 다독이면서 안정감을 주시는것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두 살이면 어느 정도 말귀는 다 알아먹습니다.
언어로 자신의 감정을 전하지 못하는 것이 미숙하기 때문에 칭얼거림과 안아달라고 우는 것으로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것 같습니다.
우선은 아이가 안아달라고 떼를 부리며 칭얼거리고 떼를 부린다면 단호하게 안돼 라고 말을 해주세요.
그리고 왜 안아달라고 떼를 부리거나 칭얼거리면서 울면 안되는지 아이 눈높이에 맞춰 설명을 해주도록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