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약통장에 1200만원 있고, 2009년부터 가입해서 지금 13년째 유지하고 있습니다...
근데 요즘 예금 금리가 저축은행 같은 경우에 5%후반에서 6% 금리를 주는데 청약통장은 지금 2%초반이에요...
현제 저는 부모님이 집에 살고있어서 청약신청 할수 없고, 분가해야지 청약을 신청할수 있습니다.
나중에 미래를 생각해서 계속 유지하고 있는데 예금 금리가 너무 좋아서 고민하게 됩니다...
금리는 낮지만 미래를 위해서 계속 유지를 해야 할까요?
아니면 당장 해지하고 예금으로 갈아타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