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의 항문 주변을 관리하지 않으면 위생상 문제가 발생하며 피부염이나 감염증의 원인이 됩니다. 배변 후 남은 이물질이 피부를 자극하여 가려움증이나 발진을 유발할 수 있고 세균 번식으로 인한 항문낭염이나 염증이 생길 확률이 높습니다. 털이 긴 품종의 경우 이물질이 엉겨 붙어 피부 통풍을 방해하고 악취를 유발하며 심할 경우 기생충 감염의 통로가 되기도 합니다. 따라서 주기적인 세정이나 미용을 통해 청결을 유지하는 것이 질병 예방을 위해 필수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