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성적인 성격이라 피해보는일이 이만저만이 아니네요. 고치고싶은데 잘 안되구요. 이대로 살까도 싶지만 성격을 조금 바꿔보고 싶어요. 좋은 방법 없을까요??
내성적인 성격은 한번 바꿔보시는게 좋을것같네요.
자기 주장도 말할줄 알아야지 상대방에게 이용을 안당하고 불이익을 덜 당하기 때문입니다.
운동으로 자신감을 찾는다던지 사람들을 자주만나서 소심한 성격을 바꿔보시는것도 좋다고보여지네요..
안녕하세요. 완벽한갈매기36입니다. 저도 소심한 성격이라 공감이 되네요. 소심한 성격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사람들과 많이 어울릴 수 있는 기회를 자주 갖는 것이 좋아요. 등산 동호회나 축구 동호회 등에 가입을 하거나 먼저 다른 사람에게 말을 거는 연습을 해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핫한천산갑130입니다. 피해를 보실정도로 소심하신 성격이라면 고쳐야하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본인의 취미나 관심사에 맞는 모임 등에 가입해보세요!
안녕하세요. 굳센나팔새159입니다. 사는데 아무지장없다면 모르겠지만 피해를 보신다면 조금씩 고쳐나가보는건 어떨까요? 저도 내성적인 성격이였는데 주변사람들이 활발하면 제 성격도 주변에 맞춰서 바뀌더라구요. 모임같은곳에 한번들어가보시는것을 추천드려여
안녕하세요. 날씬한낙지297입니다.동호회에일단가입은싸셔서 이런저런사람많이만나보십시요 그러면 성격이바뀔겁니다 겁먹지마시고붙히치세요
안녕하세요. 태평한나방7입니다.
지금 이대로도 괜찮습니다
자신을 사랑하며 당당하게 나가보세요!!
고민이 잘 해결되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대견한등에33입니다. 저도 진짜 많이 소심한편인데요. 저는 그런일이 있을때마다 일기에 기록하고 어떤 말을했어야했는지 써둬요.
그래서 다음에 그런일이 발생하면 똑같이 행동합니다
안녕하세요. 날씬한오색조3입니다.
극단적이지만 자기 중심적으로 생각해보세요
다른 사람의 입장과 기분보다 자신의 입장과 생각만을 우선시해보세요
안녕하세요. 세련된두견이140입니다.
운동이 도움이 됩니다. 저도 소심한 성격을 고치려고 운동을 시작했고 기합도 넣고 몸도 건강해지다 보니 소심한 성격도 어느정도 바뀌게 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반듯한애벌래177입니다. 외부 활동을 적극적으로 해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동아리나 동호회나 아르바이트 등 여러 활동을하며 다양한 사람을 만나는것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