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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고
어디고22.12.15

소심한 성격을 고칠 방법이 있을까요?

제가 성격이 많이 소심한 편인데 저도 이런제가 싫네요ㅠ 쿨한 성격은 못되더라도 약간이라도 고쳐보고 싶은 마음이 간절 합니다 좋은 방법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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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1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깜찍한개리153입니다.

    한번에 성격을 고치시기는 힘듭니다.

    시간이 걸리더라도 포기하지 마시고 지속적으로 노력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제 생각에는 우선 사람들하고 어울리시는 기회를 만드시는것이 좋을 듯 합니다.

    동호회같은 활동을 하시면서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의견도 건네는 횟수가 많아진다면 성격도 많이 바뀔 듯 합니다.


  • 안녕하세요. 초안산고양이입니다.

    타고난 성격을 고치기에는 쉽지가 않죠. 태어날때부터의 기질이니깐요. 그러나 소심한 성격도 나름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람에 대하 예의가 바르고 섬세하고 꼼꼼하고. 꼭 자신의 성격을 고칠려고 하기보단 자신의 성격의 장점을 잘 나타내고 드려나게 하는것이 좋은것 같습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2.12.15

    안녕하세요. 진지한강아지26입니다. 저도 소심한 성격이었는데 먼저 말도 걸어보려고 노력하고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도전을 하려고 여러 번 시도하니 성격이 조금씩 바뀌더라구요.


  • 안녕하세요. 정겨운푸들41입니다.

    바꿀 수 있는 것과 바꿀 수 없는 것을 구분하는 것을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타인을 바꿀 수는 없지만, 자신은 바꿀 수 있습니다.

    결단만 한다면요

    성격은 하루 아침에 바꿀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끈기, 인내, 오랜 시간이 필요합니다.

    절대 포기하지 말고 바꾸기 위해 성격을 바꾸겠다는 의지가 강해야 합니다.

    포기하지 않으면 무조건 성공합니다.

    성격을 바꾸기 위해서는 먼저 신념을 바꾸셔야 합니다.

    나는 성격을 바꿀 수 있다.

    나는 쿨한 성격이다. 라는 믿음을 줘야 합니다.

    우리의 뇌는 현실과 상상을 구별하지 못합니다.

    상상은 현실이 됩니다.

    매일 스스로에게 '나는 1년 만에 쿨한 성격이되었다. 그래서 지금 너무 행복하고 감사하다.' 와 같이

    자신만의 확은을 만들어 뇌를 속이고 신념을 만드세요

    그리고 성격을 바꾸기 위한 유튜브 강의, 책 , 자신을 모르는 모임에서 참여하여

    성격을 바꾸기 위한 방법과 실천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질문에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보고싶은밀잠자리144입니다. 저도 3년전까지만 해도 엄청 조용하고 소심했던 사람이에요. 그러다 2년전 친해졌던 친구들은 모두 활발하고 재미있는 친구들이었는데 그 친구들이랑 친해지고 저도 성격을 바꿀려고 노력하다 보니 지금은 완전 관종으로 유명한 애가 되어 버렸어요.. 그래서 전 주변 환경도 중요하고 무엇보다 자신의 마음가짐이 중요한거 같다고 전 생각해요! 눈 한번 딱 감고 먼저 말걸고 리액션 잘해주고 하다 보면 조금씩 조금씩 달라질수 있을 거 같아요 그 과정이 정말 힘든거 저도 잘 알지만 그래도 처음이 어렵지 하다 보면 괜찮아 질거에요


  • 안녕하세요. 호화로운꿀벌98입니다. 소심한 성격이 나쁘다고 볼순없으니 너무 신경쓰지 마시고요

    저는 발표력 실습 많이 하는

    스피치교육 하시면 좋겠어요


  • 안녕하세요. 짱기이즈백입니다.

    제 경험에 성격은 바꾸기 힘듭니다. 사람은 고쳐쓰는거 아니라는 말도 있듯이요. 그냥 내성격이 소심한게 나쁜게 아니라 세심한거다 생각을 하세요. 얼마든지 장점이 있는 성격이십니다. 이게 더 긍정적이고 빠른 효과를 가져올거예요.


  • 안녕하세요. 빛나라하리입니다.

    소심한 성격을 고치기 전에

    자존감을 찾는 것이 먼저 입니다.

    나 자신을 사랑하고 나의 존재를 더 가치 있게 여기는 것입니다.

    그리고 “나는 할 수 있다” 라는 마인드로 좀 더 자신있게 당당하게 모든 일들을 대해보세요.

    자신감만 있다면 소심함은 전보다 나아질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활달한박각시227입니다.

    취미생활같은거 중에 정적인 취미말고 활발하고 활동적인 취미생활을 해보세요.

    무언가 자신감을 가지면 그 분야에선 소심병운 고칠 수 있어요~


  • 안녕하세요. 활달한파리매77입니다.


    주위에 친구들 혹은 직장동료중에 대범한 사람이라고 생각되시는 분들이 있을겁니다 그분을 보고 유심히 관찰하셔서 유사하게 행동해 보세요 젤 빠릅니다 효과가


  • 안녕하세요. 검은고니149입니다.

    꼭 하고 싶은 말을 적어놓으셨다가,

    하루에 하나씩 해보시는 습관을 들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소심하다는 것은 그만큼 신중하다는 뜻이 될 수도 있으니

    다른 사람들에게 조심스럽게 이야기를 하다보면, 주변 사람들이 귀를 기울여 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