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합 시작한지 몇분도 안되어선수들끼리 서로 껴안더라구요시합이 끝난것도 아닌데....그렇다고 서로 우애를 다지자고 껴안는것도 아닌데...왜 그런거죠?
안녕하세요. 만돌도령입니다.
해당 동작은 클린치라고 하는 동작입니다
주로 파이팅을 하다 체력이 떨어졌을 때 잠시 체력을 회복하거나, 가까운 거리에서 복부 같은 곳을 노리기 위해 상대의 뒷목 쪽을 내 팔로 거는 것 입니다
이 동작을 복싱이 아닌 mma에서는 니킥이나 테이크다운 같은 여러 공격을 시도하려고 사용하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