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상하거나 어디가 불편할 때 말로 표현하라고 해도 계속 징징대고 우는 아이 때문에 너무 힘듭니다.
왜 그런건지, 그냥 지금 그럴 시기인건지, 부모인 저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궁금합니다.
아이는 4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