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관적으로 이 사이에 낀 음식을 뺄 때 내는 소리를 내는 것처럼 쯥쯥 거리는 친구가 있습니다
왠지 좀 더럽게 느껴지기도 하고 소리도 너무 신경쓰이는데요
아무리 좋게 이야기하더라도 기분 나빠하겠죠?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어떠한 지적을 했을 때 좋게 들을 사람은 별로 없긴 합니다만 그렇다고 그 말을 안하면 본인의 기분이 좋지 않으니까 소리 내지 말라는 정도는 친구라면 충분히 지적할 수 있는 사항입니다.
그게 기분 나쁘지만 말하기가 꺼려진다면 그 친구와는 식사를 같이 하지 않는 방법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세상을배우는사람입니다.
쩝쩝 거리는 소리를 내는 사람들은 본인도 그소리가 문제라는 것을 알고는 있으나 크게 개의치 않는 경우가 많아요 . 그래서 개선하려 크게 노력하지 않는 부분이 대부분이고 말을하고 극단적인 행동으로 충격을 주는것이 좋아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