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과 연을 끊으려고 생각중입니다.
점점 부모님에 대한 생각이 없어집니다.
정이 떨어졌다고 표현할 수 있을 거 같아요.
무슨 사건이 크게 있었던 것은 아닙니다..
그냥 쌓여있던게 터져서 냉정하게 바뀐 거 같아요..
이런 생각하는 저 불효자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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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기쁜멧토끼170입니다.
이벤트가 있으셨다면 그러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단, 한번에 행동으로 옮기지 마시고 거리를 두시고 지내다가 그래도 도저히 안되겠다고 하면 그때는 실행하셔도 늦지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올해는부자되고살이빠졌으면좋겠다입니다.
어떤것들이 쌓여서 그렇게 생각하시는지 몰라서 뭐라고 말하기 어렵지만 후회되지 않는다면 하고싶은대로 하셔도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