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부모님에 대한 생각이 없어집니다.
정이 떨어졌다고 표현할 수 있을 거 같아요.
무슨 사건이 크게 있었던 것은 아닙니다..
그냥 쌓여있던게 터져서 냉정하게 바뀐 거 같아요..
이런 생각하는 저 불효자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