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들 중에 뿔이 있는 동물들이 상당히 많이 있잖아요 하지만 뿔에는 피가 흐르지 않잖아요 하지만 동물들중에 피가 흐르는 뿔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김민규 과학전문가입니다.
뿔에 혈관이 포함되어 있는 동물의 경우 피가 나게 됩니다. 대표적인 동물은 사슴이며 사슴의 뿔의 경우 머리뼈에서 직접 자라기 때문에 혈관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홍성택 과학전문가입니다.
사슴의 뿔은 혈관이 포함되어 있어 자르면 피가 나올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는 모든 동물의 뿔에 해당하는 것은 아니며, 동물의 종류와 뿔의 형태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서수용 과학전문가입니다. 동물 중에 유일하게 피가나는 뿔은 녹용뿔입니다 그 이유는 사슴뿔은 머리뼈에서 부터 자라기 시작하기 때문입니다
안녕하세요. 김경태 과학전문가입니다.
1. 사슴: 수컷 사슴은 머리 위에 크고 가지각색의 뿔을 가지고 있습니다. 뿔이 동안에 형성되고 성장하는 동안, 피부의 혈관이 손상될 수 있으며, 그 결과로 피가 나올 수 있습니다.
2. 코뿔소: 코뿔소는 머리에 있는 큰 뿔을 가지고 있는 동물로, 뿔은 실제로 강화된 피부의 일부입니다. 이러한 뿔은 성장하는 동안 혈관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으며, 때로는 충돌이나 접촉으로 인해 피가 나올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설효훈 과학전문가입니다. 모든 동물들은 아니지만 동물들의 뿔이 자랄때 성장을 위해서는 혈액과 신경이 분포하게 됩니다. 그래서 점차 뿔이 커지면서 성장하고 다 성장된 뿔에는 피와 신경의 공급이 중단됩니다. 그래서 사슴의 경우 성장되는 뿔을 잘라 보면 피가 흐릅니다.
안녕하세요. 정철 과학전문가입니다.
동물의 뿔 중에서 유일하게 피가 나는 뿔은 바로 녹용입니다.
다른 동물들의 뿔에서는 피가 나지 않지만 사슴의 뿔에선 피가 납니다.
안녕하세요. 김재훈 과학전문가입니다.
피가 흐르는 뿔을 가진 동물은 사슴과 영양입니다. 사슴과 영양의 뿔은 뼈로 이루어져 있으며, 혈관과 신경이 연결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뿔이 자라는 동안에는 혈액을 통해 영양분이 공급되고, 뿔이 부러지면 혈액이 흐릅니다.
안녕하세요. 김철승 과학전문가입니다.
네 동물 중에는 피가 흐르는
뿔을 가진 종류가 있습니다.
대표적인 예로는 사슴이 있습니다.
사슴의 뿔은 뼈로
이루어져 있지만 뼈의
표면은 피부로 덮여 있습니다.
이 피부에는 혈관이 분포되어
있어 뿔에 영양분과
산소를 공급하고 노폐물을 배출합니다.
사슴의 뿔은 매년 봄에 떨어지고 가을에
다시 자라납니다.
뿔이 자라는 동안에는 뿔의 피부에
혈관이 많이 분포되어 있어
뿔이 빨갛게 보입니다.
뿔이 완전히 자라면 혈관이 줄어들고
뿔은 흰색으로 변합니다.
사슴 외에도 영양 노루 멧돼지
등도 피가 흐르는 뿔을
가진 종류가 있습니다.
피가 흐르는 뿔은
골질뿔이라고 합니다.
골질뿔은 뼈로 이루어져
있지만 뼈의
표면에 피부가 덮여 있어
뿔에 영양분과 산소를 공급하고
노폐물을 배출할 수 있습니다.
뼈로 이루어져 있지만 피가 흐르지 않는
뿔을 뿔뼈라고 합니다.
뿔뼈는 뼈로 이루어져 있지만
뼈의 표면에 피부가 덮여 있지 않아
노폐물을 배출할 수 없습니다.
뿔뼈는 사자 코뿔소 낙타
양 등에서 볼 수 있습니다.
답변이 마음에 드신다면 좋아요와
추천을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박성학 과학전문가입니다.
사슴같은 경우는 사슴에 마취를 하여 마취에서 깨어나기전에 사슴의 뿔에서 녹혈이라고 해서 피를 받아 식용 항응고제에 담아 마시기도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