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족저근막염 집에서도 나을수 있나요?
성별
여성
나이대
50대
기저질환
고혈압
복용중인 약
혈압약
3개월전부터 아침에 일어나 걸을때 발뒤꿈치가 많이 아파요~ 족저근막염이라는데 집에서 스스로 맛사지하면 좋아지고 나을수있나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스스로 관리를 하시는 것도 효과가 있는데요 발바닥과 종아리 스트레칭 및 마사지를 꾸준하게 해보시면 좋겠습니다.
염증성 질환이기 때문에 족저근막염은 스스로 관리 이외에도 꾸준한 치료를 병행하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발뒤꿈치 통증으로 불편이 있으시군요.
발에 지속적으로 부하를 주거나 통증을 유발하는 동작이나 움직임은 하시지 마시고 쉬어 주시는 것이 좋으며 발의 충격을 흡수해주는 굽이 있고 편안한 신발을 착용해주시고 아치를 유지시켜 주는 깔창을 사용하시는 것이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통증이 장기간 지속되고 있으시다면 온찜질을 해주시고 통증이 없는 범위에서 스트레칭 운동을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손상을 장기간 방치하게 된다면 증상이 더 악화되어 회복이 잘 되지 않을 수도 있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통증이 있으시다면 정형외과에서 진료를 받으시고 초기에 치료를 받으시는 것이 빠른 회복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빠른 쾌유하시길 바라며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족저근막염은 초기에 잘관리하면 집에서도 많이 호전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집에서는 발바닥 스트레칭, 종아리 늘리기, 마사지볼이나 얼린 물병굴리기 같은 마사지가 도움될수 있습니다.
딱딱한 바닥 맨발생활은 피하고, 통증이심한날은 냉찜질을 하루 몇번 해주는게 좋습니다. 무리한 걷기나 오래 서있는 시간은 줄이고, 쿠션있는 실내화나 발지지가 잘되는 신발을 착용하는게 좋습니다. 다만 3개월이상 지속되거나 점점심해지면 체외충격파나 자세교정치료가 필요할수 있으니 정형외과 진료를 받아보길 권장합니다.
안녕하세요.
발바닥 통증으로 고생이 많으시지요? 족저근막염은 병원 치료도 중요하지만 평소 집에서 꾸준히 관리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증상이 호전될 수 있는 질환이에요. 가장 중요한 핵심은 아침에 일어나 첫발을 내딛기 전에 수축해 있던 근막을 부드럽게 이완시켜 주는 것이랍니다. 자는 동안 굳어 있던 근막이 갑자기 늘어나며 미세한 상처가 생기는 것을 막기 위해, 침대에서 일어나기 전 발가락을 발등 쪽으로 천천히 당겨주는 스트레칭을 5분 정도만 정성껏 해주셔도 아침 첫 걸음의 통증이 훨씬 줄어들 거예요.
생활 습관 중에서는 집 안에서도 맨발로 딱딱한 바닥을 걷지 않는 것이 아주 중요해요. 쿠션감이 좋은 실내화를 늘 착용해서 발뒤꿈치에 가해지는 충격을 최소화하고, 틈날 때마다 얼린 생수병이나 골프공을 발바닥 아래에 두고 굴리며 마사지를 해주면 염증 완화와 근육 이완에 큰 도움이 됩니다. 계단 끝에 발 앞부분만 걸치고 뒤꿈치를 아래로 지그시 내리는 종아리 스트레칭도 병행해 보세요. 조급한 마음보다는 내 몸을 아끼는 마음으로 매일 조금씩 실천하신다면 분명히 좋아지실 겁니다.
감사합니다.
족저근막염은 초기나 중등도 단계에서는 집에서 관리하면서 호전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보통 회복이 느려서 수주에서 수개월 정도 꾸준히 관리해야 하는 경우가 흔합니다.
특징적으로 아침 첫 발 디딜 때 발뒤꿈치 안쪽이 찌르듯 아프고, 조금 걸으면 풀리는 양상이 많습니다. 오래 서 있거나 많이 걸은 뒤 다시 심해지기도 합니다.
집에서는 마사지와 스트레칭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발바닥 근막과 종아리 근육을 같이 풀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골프공이나 물병을 발바닥으로 굴리는 방법, 수건 스트레칭, 벽 밀기 종아리 스트레칭 등이 대표적입니다. 다만 너무 세게 눌러 통증을 유발할 정도로 하는 것은 오히려 자극이 될 수 있습니다.
실제로는 “마사지만”하시는 것보다 생활 습관 교정이 더 중요합니다. 맨발로 딱딱한 바닥 걷기, 오래 서 있기, 쿠션 없는 슬리퍼는 악화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집에서도 충격 흡수가 되는 실내화를 신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신발은 밑창이 너무 얇거나 오래 닳은 제품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냉찜질도 도움이 됩니다. 통증 있는 부위를 하루 몇 차례 10분에서 15분 정도 식혀주면 염증과 통증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체중 증가가 있거나 종아리 근육이 많이 뻣뻣한 경우 재발이 흔한 편입니다. 반대로 갑자기 많이 걷거나 운동량이 늘어난 경우에도 잘 생깁니다.
다만 3개월 이상 지속되고 아침 통증이 뚜렷하다면 정형외과나 재활의학과 진료는 한 번 받는 것이 좋습니다. 족저근막염 외에도 지방패드 위축, 스트레스 골절, 신경 문제 등이 비슷하게 보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필요하면 깔창, 체외충격파 치료, 약물치료 등을 병행하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