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손절 어느정도 되면 하시나요?!
어지간하면 버티고 버티면 돌아온다 마인드로 버티는데, 어느정도 지나면 손절하시나요? 손절 라인이 지났다는건 어느정도의 마이너스에서 정하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개인의 투자성향에 따라 다릅니다
하지만 수익도 선을 정하는 만큼 수익률 보다 하락률을 더 높게 설정하면 손해를
보는 투자를 진행하는 것이기 때문에 기대 수익율이 10%라고 하면 손해를 10% 이하로
선을 설정해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손절 선은 개인의 투자방식 성향에 따라 다릅니다.
장기로 가져가는 투자는 -50%도 손절하지 않고 모아가는 경우도 있지만,
단기투자나 단타의 경우는 -3%, 스켈핑 같은 경우는 사자마자 올라가지 않고 떨어지면 바로 짜르는 경우도 많습니다.
내가 어떤 투자를 하고 있는지 어떤 시나리오를 가지고 있는지에 따라 다 다릅니다.
참고로 저는 손절 스타일은 아니고 존버 스타일입니다.
존버하다가 맨 바닥일때 멘탈깨져서 손절하기도 했는데...
많이들 하는 손절라인은 5일선 20일선 데드크로스
또는 20일선 120일선, 20일선 200일선 데드크로스에 손절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안녕하세요. 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
보통 손절라인 넉넉히 잡으시는 분들은 40~60%이며,
보수적으로 신중히 하시는 분들은 10~30%선에서 손절라인을 잡습니다.
안녕하세요. 채지훈 경제전문가입니다.
본인의 투자선향이 중.단기인지 확인하시고 단기일수록 손절은 짧게잡고 하시고 중기는 좀더 유연하게 가지는것도 투자의 방법입니다. 개인성향마다 다르니 꼭 퍼센트를 명시하기는 무리가 있습니다. 그리고 항상 분할매수도 하시면 좋은 투자습관을 가지시라봅니다
안녕하세요. 정진우 경제전문가입니다.
주식에서 손절은 투자자의 리스크 관리와 목표에 따라 달라지는데 일반적으로 손절매 기준은 5%~ 10% 정도의 손실을 기준으로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손실이 -10%를 넘기면 복구하려면 상당한 수익률이 필요하기 때문에 큰 손실을 막기 위해 초기에 끊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 다른 방법으로는 기술적 분석을 이용해 중요한 지지선이 깨질 때 손절하는 전략을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손절은 투자자의 성향과 전략에 따라 다르게 설정해야 하고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미리 정해둔 기준을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윤지은 경제전문가입니다.
주식 투자에서 손절매는 개인의 투자 전략과 위험 감수 능력에 따라 다르게 적용됩니다. 일반적으로 많은 투자자들은 10-15% 손실 시점을 손절매 기준으로 삼습니다. 이는 투자 원금의 보존과 추가적인 손실 방지를 위한 것입니다. 하지만 이는 절대적인 기준이 아니며, 개별 종목의 특성과 시장 상황에 따라 유동적으로 적용해야 합니다.
손절매 시점을 결정할 때는 여러 요소를 고려해야 합니다. 해당 기업의 펀더멘털, 시장 전반의 동향, 개인의 투자 목표와 시간 horizon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기업의 기본적인 가치에 변화가 없고 일시적인 시장 변동으로 인한 하락이라면 좀 더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릴 수 있습니다. 반면, 기업의 근본적인 문제로 인한 하락이라면 빠른 손절매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장기 투자를 목표로 한다면 단기적인 변동성에 덜 민감할 수 있지만, 그렇다고 무한정 버티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정기적으로 포트폴리오를 점검하고, 각 종목의 투자 타당성을 재평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손실이 커질수록 회복에 필요한 수익률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한다는 점을 명심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50% 손실을 만회하려면 100%의 수익이 필요합니다. 따라서 적절한 손절매 전략은 장기적인 투자 성과를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결국 손절매는 개인의 투자 철학과 리스크 관리 전략에 따라 신중히 결정해야 하며, 필요하다면 전문가의 조언을 구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정답은 없으나 저와 같은 경우에는
기업분석을 철저히 하고 가기 때문에 단기적인
시세 변동으로 인하여 손절 등은 하지 않습니다.
본인만의 기준을 정하시고 결정하셔야 하며
정답은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손절범위 정해서 지키는 것이 정말 어려운 것 같습니다.
저도 마음 속으로는 -5% 되면 손절해야지라고 생각은 하는데
막상 그 순간이 다가오면 못하는 거 같습니다.
주위에 많이 들어보면 대부분 -5%에서 손절하시기는 하는데
각자의 자금 상황이나 투자 경험도에 따라서 범위는 조금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저는 -20프로 터치하면 일부 손절치고 재매수를 보던가 합니다 투자기간을 길게보고 단타나 스윙매매도 잘 안하는 편이라 좀 손절라인이 퍼센트가 큰거 같구요 -3프로 -4프로만 되도 단타분들은 다 손절치고 다시 보시는 분들 많더라구요
요즘 주식시장이 너무 어렵습니다 부디 대응 잘하셔서 큰 수익 보시길 바랍니다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안녕하세요. 김한 경제전문가입니다.
보통 단기는 3,5%기준으로 잡는 경우가 많고
아님 차트에서 저항선 라인까지로 보는 경우도 있습니다.
아님 3번정도 추가매수 구간을 정한 뒤 그 때 마다 추가매수하여 평단 낮추고 올라오면 손절하여 손해를 줄이는 경우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신정훈 경제전문가입니다.
보통 5퍼센트에서 손절라인을 잡는것 같습니다. 좀 짧게 먹고 빠지는 단타에서는 3퍼센트 이상 빠지는경우에, 3퍼센트를 기준으로 잡고 장기투자에서는 5퍼센트를 기준으로 손절라인을 잡습니다.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하신 손절 라인에 대한 내용입니다.
이는 개인마다 정해진 기준이 다를 것인데
제 개인적인 손절 라인은 5퍼센트 내외입니다.
안녕하세요. 황태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주식 투자에서 손절매를 결정하는 기준은 투자자의 성향, 투자 전략, 시장 상황, 종목의 특성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손절매는 손실을 제한하고 투자 자본을 보호하기 위해 중요한 전략 중 하나입니다. 많은 투자자들이 "버티면 돌아온다"는 마인드로 장기 보유를 선호하기도 하지만, 손실이 더 커지기 전에 적절한 시점에서 손절매를 실행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손절매를 설정하는 기준과 방법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드리겠습니다.
먼저, 손절 라인이란 투자자가 손실을 더 이상 감수하지 않기로 결정한 가격 수준입니다. 손절 라인은 더 큰 손실을 피하고 자산을 보호하기 위해 설정되며, 주가가 일정 수준 이하로 떨어질 경우 매도하여 손실을 확정하는 전략입니다. 손절 라인을 설정하지 않으면 주가가 하락할 때 큰 손실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리스크 관리와 자산 보호를 위해 손절 라인을 정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손절매를 결정하는 기준에는 여러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첫째, 퍼센트 손실 기준을 설정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많은 투자자들이 매수 가격 대비 5~10% 손실이 발생했을 때 손절매를 실행합니다. 이는 손실을 일정 수준에서 제한하려는 전략으로, 종목의 변동성에 따라 손절 라인을 더 넓게 또는 좁게 조정할 수 있습니다. 변동성이 큰 종목일수록 손절 라인을 넓게 설정하고, 변동성이 적은 종목일수록 더 타이트하게 설정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둘째, 기술적 분석에 따른 손절 라인 설정 방법도 있습니다. 기술적 분석을 활용해 지지선(지원선)이나 저항선을 기준으로 손절 라인을 설정하는 방법입니다. 예를 들어, 주가가 주요 지지선 아래로 떨어지면 손절을 하는 전략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와 함께 이동 평균선, 피보나치 되돌림, 볼린저 밴드와 같은 기술적 지표를 사용해 손절 라인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기술적 분석은 시장의 과거 가격 움직임을 바탕으로 미래를 예측하려는 방법이기 때문에, 이를 활용한 손절 전략은 단기 거래자들에게 유용할 수 있습니다.
셋째, 시장 상황과 뉴스에 따른 손절도 중요한 기준이 됩니다. 전체 시장의 하락 추세나 특정 종목에 대한 악재 뉴스(예: 실적 악화, 규제 강화, 경쟁 심화 등)가 발표되면 손절매를 결정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손실의 퍼센트보다는 시장의 변화와 위험 신호를 고려하여 손절하는 것이 더 합리적일 수 있습니다. 시장 상황이 급변할 때는 신속하게 대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넷째, 리스크 관리 원칙에 따른 손절도 있습니다. 투자자마다 각자의 리스크 관리 원칙이 있으며, 이 원칙에 따라 손절 라인을 설정하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 포트폴리오의 최대 손실을 2% 이하로 제한하려는 원칙이 있다면, 개별 종목의 손실이 2%에 도달했을 때 손절매를 실행하는 식입니다. 이러한 접근은 개별 종목의 리스크뿐만 아니라 전체 포트폴리오의 리스크를 통제하는 데 유용합니다.
손절 라인을 설정할 때는 다음과 같은 사항들을 고려해야 합니다. 먼저, 종목의 변동성을 고려해야 합니다. 변동성이 큰 종목은 손절 라인을 넓게, 변동성이 낮은 종목은 좁게 설정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또한, 개인의 투자 성향에 따라 손절 라인의 범위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보수적인 투자자는 손절 라인을 좁게 설정하고, 공격적인 투자자는 조금 더 넓게 설정할 수 있습니다. 시장 전반의 상황도 중요한 요소입니다. 경기 침체나 금리 인상과 같은 큰 경제적 이벤트가 있을 때는 보다 보수적으로 손절 라인을 설정하는 것이 좋을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투자 기간도 고려해야 합니다. 장기 투자를 목표로 하는 경우에는 일시적인 변동성보다는 기업의 펀더멘털과 성장 가능성을 보고 손절 라인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손절 라인은 투자 전략과 리스크 관리 원칙에 따라 다르게 설정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5~10% 손실 기준, 기술적 분석 기반의 지지선과 저항선, 시장 상황과 뉴스, 개인의 리스크 관리 원칙 등에 따라 손절 라인을 정합니다. 손절매는 손실을 제한하고 자산을 보호하기 위한 중요한 도구로, 잘 설정된 손절 라인은 장기적인 투자 성공에 필수적입니다. 자신의 투자 성향과 전략에 맞는 손절 라인을 설정하고, 필요 시 신속하게 대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도움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자신만의 투자 방식을 설정하고 손절 및 익절 한도를 정해서 그에 맞게 투자하는 게 올바른 투자라고 생각하는데요.
저는 손절이든 익절이든 무조건 20%까지만 잡고 그 이상 또는 이하로 오르거나 떨어질때엔 무조건 매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