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오늘도빛나는밤에밤하늘의별똥별
오늘 멱살잡히고 쌍욕을 들었습니다.
사건은 이렇습니다
제가 저번 주에 교차로 모퉁이 주정차 신고 2건 올렸습니다(안전신문고)
예전에 저도 교차로 모퉁이에 주차해서 신고당하기도 했고 오늘 집(원룸촌 좁은골목)으로 들어가려는데 모퉁이에 차들이 주차되어 있어서 들어가는데 애먹었습니다. 너무 화나서 오늘 4건 신고했습니다.
근데 신고하는 과정에서 불법PC 도박장에서 어느 사람이 나와서 저한테 저번 주 신고건 저냐고 따지더라구요
맞다고 했고 모퉁이 주차가 법적으로 맞냐고 예전에 저도 모퉁이 주차 신고당한 적있다고 신고하고 있다고 당당하게 말했습니다.
근데 계속 사진 찍는 와중에 차 앞에서 서있다가 제가 폰으로 그 사람도 나오게 찍어서
그 사람이 초상권 침해라해서 사진 삭제했습니다
갑자기 쌍욕해서 저도 서로 반말하고 쌍욕했습니다
여러분이라면 이런 경우에 어떻게 하실건가요? 신고하실건가요 아님 어떻게 해야 좀 맞을까요?
일단 전 걍 너무 화가나지만 어차피 그 사람은 잃을것도없는 도박중독자라 괜히 싸움만나면 정상적인 저만 손해볼거같아서 자리를 피했습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불편해서라지만 옳은 일을 하는 건데 안타깝네요.
도박중독자인지 도박장 사업주인지 잘 확인해보세요. 그리고 열혈이신 것 같은데 스트레스를 해결하려다 또 다른 스트레스를 얻게 되면 결국 몸에 안 좋으니 되도록 피해가 가지 않게 조심하세요.
일단 조용히 지내다가 몇 달 후에 도박장을 신고하세요. 바로 하면 눈치 챌 거 같네요.불법주정차는 신고대로하고 멱살을 잡으면 경찰서에 또 신고할 것 같습니다
굳이 개인 대 개인으로 해결을 하려해봤자
손해가 더 커질 뿐입니다
그냥 신고하고 공권력, 법의 도움을 받는 것이 현명한 선택입니다
말 그대로 상황이 위험해 보이면 물리적 대응보다는 안전 우선이 맞아요.
화가 나더라도 현장에서 싸우거나 맞서지 않고 자리를 피한 판단이 현명합니다.
신고는 폭언·폭행 등 신체적 위협이 있었다면 경찰에 사실대로 신고하는 정도가 적절합니다.
사진이나 기록은 증거로 남기되, 상대와 직접 마주치지 않고 공식 채널을 이용하는 것이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