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교사인데요, 미성년자가 길에서 주운 담배를 흡연가능 장소에서 피우면 처벌받거나 경찰이 계도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있나요? 성인이 미성년자를 바른 길로 이끌 책임은 있지만 그럴 수 있는 권한은 없어서 본교생 외에는 길에서 당당히 흡연을 해도 딱히 신경쓰지 않고 있는데, 혹시 근거가 있다면 책임을 다 할 의향이 있어서요. 답변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법률 분야 전문가 김성훈변호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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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보호법은 청소년에게 담배나 술을 판매하다가 적발된 업주에게 2000만원 이하 벌금형이나 2년 이하 징역 등의 처벌을 부과하고, 담배의 경우엔 관리 관청에 의해 2개월의 영업정지 처분까지 내리는데 반해, 담배를 구매한 청소년을 처벌한다는 법은 따로 만들어져 있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