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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얀굴뚝새243
뽀얀굴뚝새243

매일 아침에 계란과 토마토를 볶아서 먹습니다. 토마토가 후숙과일인데 완숙된 토마토와 후숙한 토마토가 영양적으로 차이가 날까요?

이번에 온 토마토는 새파란 토마토가 왔습니다. 3-4일 후숙해야 빨갛게 익을 거 같은데 유통기간을 늘리기 위해서 덜 익은 과일을 따서 보내는 거 같습니다. 햇빛을 받고 완전히 후숙한 과일은 직접 텃밭을 가꾸지 않는 한 먹기 힘들 거 같네요.

대부분이 후숙과일을 먹는 건데 익어서 딴 토마토와 억지로 익혀서 먹는 토마토의 영양적 차이는 없나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아침에 계란, 토마토를 함께 볶아드셔도 좋습니다.

    [토마토]

    보통 대표적인 후숙과일로, 수확 후에 에틸렌 작용으로 색, 맛이 계속 발달합니다. 하지만 나무에서 충분히 익은 완숙 토마토, 덜 익은 상태에서 수확을 해서 유통중에 후숙이 된 토마토 사이엔 일부 영양 차이가 있습니다.

    [차이 나는 성분]

    비타민C, 폴리페놀 계열 항산화물질이 되겠습니다. 햇빛을 충분히 받으며 완숙한 토마토는 비타민C 함량이 조금 높은 경향이 있습니다. 그리고 향, 당도도 더 풍부한 편이죠. 그리고 토마토 성분에 라이코펜은 후숙 과정에 있어서도 꾸준히 증가하므로, 초록 토마토를 후숙해서 빨갛게 만든 경우라 해도, 라이포펜 함량 자체에 손실은 없습니다. 조리 과정에 있어서 기름과 함께 가령하시면 라이코펜 체내 흡수율은 높아지게 된답니다.

    [정리]

    유통을 위해서 덜 익은 상태에 수확된 토마토도 3~4일 정도 자연스럽게 후숙시켜 빨갛게 익힌 후 섭취하시면 건강상 의미있게 영양 손해는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비타민C를 최우선으로 보신다면 완숙 토마토가 좀 더 유리하며, 항산화, 심혈관, 대사 건강 측면에서 보통 후숙 토마토도 충분히 좋은 식재료로 보시면 좋습니다.

    • >>> 따라서 현재 드시는 조리 방식이 현실적인 환경에 매우 꽤나 합리적인 선택입니다.

    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답변에 참조가 되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 ^

    1명 평가
  •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

    햇빛을 받고 나무에서 완숙된 토마토가 영양과 맛 면에서는 가장 우수하지만, 현실적으로 유통되는 후숙 토마토도 건강에 필요한 핵심 영양소인 라이코펜, 식이섬유, 칼륨등이 풍부합니다. 받으신 토마토는 실온에서 천천히 자연 후숙시키고, 너무 인위적인 고온이나 가스 숙성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지금처럼 계란과 함께 기름에 살짝 볶아 드시는 방식은 라이코펜 흡수율을 높이므로 잘 챙겨드시길 바랍니다.

  • 밭에서 햇빛을 듬뿍 받고 완전히 익은 완숙 토마토는 인공적인 후숙 토마토보다 강력한 항산화 성분인 라이코펜 함량이 월등히 높고 비타민C와 비타민A 역시 더 풍부하게 응축되어 있어 영양학적으로 우위에 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유통을 위해 덜 익은 상태로 수확된 토마토라 하더라도 상온에서 붉게 후숙하는 과정에서 라이코펜 수치가 상당 부분 증가하므로 실온 보관을 통해 충분히 익혀 드시는 것이 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토마토의 핵심 영양소인 라이코펜은 열에 강하고 기름과 함께 섭취할 때 흡수율이 비약적으로 상승하기 때문에, 후숙된 토마토를 현재처럼 계란과 함께 기름에 볶아 드시는 조리법은 부족한 영양소를 보완하고 체내 흡수를 극대화하는 현명한 식단 구성이며, 후숙 과정에서 파괴되기 쉬운 비타민류의 손실을 조리 과정의 효율성으로 충분히 상쇄할 수 있으니 꾸준하게 섭취히시기를 권장드립니다.